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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화)

부산대학교 한의전, 동제신춘문예 개최

부산대학교 한의전, 동제신춘문예 개최

시, 수필, 평론부문 6개 수상작 선정


동제신춘문예.jpg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임병묵, 이하 한의전)이 한의학 교육에서 의학적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원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백일장, ‘동제신춘문예’의 수장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시, 수필, 평론 등 3가지 부문에서 총 6개의 수상작이 나왔으며, 한의전은 앞으로 일반적인 문학 장르 외에도 만화, 멀티미디어 등으로 수상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제신춘문예를 제안하고 후원한 임상의학2교실의 권강 교수는 “글쓰기는 읽고 생각하고,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능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수단으로서, 이를 의학교육에 적용하여 자신의 의술과 삶을 성찰하고 환자와 의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하는 방법론”이라며 기획 취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시부문 우수상 : 호피(한의무석사과정 3학년 김윤환), 낙화(한의과학과 석사과정 이한울), 달(한의무석사과정 3학년 정종혁

△수필부문 우수상 : 서른의 남자(한의무석사과정 2학년 양진규)

△수필부문 가작 : 목적지로 가는 길에 핀 꽃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되길(한의무석사과 2학년 최미라)

△평론부문 우수상 : 매치포인트: 우리는 돌을 굴려야 하는 무력한 시지프(한의무석사과정 3학년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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