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8일 (일)
대한한의사협회 전국시도사무국처장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김영근 경남한의사회 사무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영근 회장은 지난 2004년,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어 이번이 5번째로,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31일까지다.
지난 1983년부터 경남지부에 몸담은 김 처장은 마산대학교 한약재개발과·재활과 외래교수(2004년~2016년), 수필가(부산문학인협회 '文心' 신인상 수상)로도 활동하는 등 국내외 한의계 봉사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경남지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한의찬가'를 작사·작곡해 경남지부에 기증, 공식찬가로 채택되기도 했다.
김영근 처장은 “한의계와 인연을 맺은 후 지난 40년 동안 회원 분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오늘에 이르며 이제 나에겐 분신 같은 존재”라며 “전국 16개 시도사무국처장님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회원 권익 신장, 회무의 능률화, 유대를 통한 돈독한 믿음의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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