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7일 (토)
지난 11일 진행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권혜인 한의사(진보당)가 총 3364표로, 1.3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권혜인 후보는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해결 △강서구 청소년 무상교통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대상 확대 △긴급에너지 재난지원금 지급 등 강서구민의 민생·안전·생명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권혜인 후보는 낙선인사를 통해 “1.38%의 성적으로 선거를 마무리했지만 그동안 성원해주고, 지지해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저와 진보당은 지지자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줄도 모르고 여기까지 달려왔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이어 “선거는 끝났지만 강서 골목골목, 진보당이 흘린 땀방울을 기억해 달라”며 “이번 선거과정을 통해 우리의 진심이 강서구민 여러분께 잘 전달됐길 바라며, 정말 행복했고, 또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22.64%의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과 함께, 48.7%의 최종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총 13만7066표를 획득, 56.5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진교훈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 원칙의 승리, 강서구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분 일초를 아껴 구정을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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