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속초
  • 맑음
  • 맑음철원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
  • 맑음대관령
  • 맑음춘천
  • 구름많음백령도
  • 맑음북강릉28.6℃
  • 맑음강릉
  • 맑음동해
  • 맑음서울28.0℃
  • 맑음인천26.2℃
  • 맑음원주
  • 맑음울릉도
  • 맑음수원
  • 맑음영월
  • 맑음충주
  • 맑음서산
  • 맑음울진
  • 맑음청주
  • 맑음대전
  • 맑음추풍령
  • 맑음안동
  • 맑음상주
  • 맑음포항
  • 맑음군산
  • 맑음대구
  • 맑음전주
  • 맑음울산
  • 맑음창원
  • 맑음광주
  • 맑음부산
  • 맑음통영
  • 맑음목포
  • 맑음여수
  • 구름많음흑산도21.1℃
  • 맑음완도
  • 맑음고창
  • 맑음순천
  • 맑음홍성(예)28.4℃
  • 맑음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성산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진주
  • 맑음강화26.3℃
  • 맑음양평
  • 맑음이천
  • 맑음인제
  • 맑음홍천
  • 맑음태백
  • 맑음정선군
  • 맑음제천
  • 맑음보은
  • 맑음천안
  • 맑음보령
  • 맑음부여
  • 맑음금산
  • 맑음
  • 맑음부안
  • 맑음임실
  • 맑음정읍
  • 맑음남원
  • 맑음장수
  • 맑음고창군
  • 맑음영광군
  • 맑음김해시
  • 맑음순창군
  • 맑음북창원
  • 맑음양산시
  • 맑음보성군
  • 맑음강진군
  • 맑음장흥
  • 구름많음해남
  • 맑음고흥
  • 맑음의령군
  • 맑음함양군
  • 맑음광양시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봉화
  • 맑음영주
  • 맑음문경
  • 맑음청송군
  • 맑음영덕
  • 맑음의성
  • 맑음구미
  • 맑음영천
  • 맑음경주시
  • 맑음거창
  • 맑음합천
  • 맑음밀양
  • 맑음산청
  • 맑음거제
  • 맑음남해
  • 맑음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13일 (토)

카이로프랙틱사 제도화 추진

카이로프랙틱사 제도화 추진

A0022006112832886-1.jpg

카이로프랙틱 정식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국가고시를 거쳐 면허를 발급함으로써 카이로프랙틱사를 의료법에 규정하는 의료인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카이로프랙틱사를 의료법상 의료인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국회 제출한데 이어 지난 24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내 카이로프랙틱 교육제도화 방안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정신과학원 김인곤 부원장은 발제를 통해 “일반의학과 수기 치료사 간의 환자 이송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으며 의료사고 위험성이 높다”며 “환자의 치료 선택권이 제한하지 말고 세계적인 개방 추세에 따라 카이로프랙틱 교육제도화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식교육을 통해 면허시험을 거치면 면허를 발급하고 개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카이로프랙틱 교육관리위원회와 같은 카이로프랙틱 정식 교육기관 설립을 주장했다.



의료소비자연대 강태언 사무총장 역시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의료행위가 도입돼 환자들에게 치료선택권이 확대시키고 나아가 적은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WHO지침과 같은 수준의 카이로프랙틱 의사를 배출해야한다”고 밝혔다.



호서대 오박균 기획처장도 정규 의과대학과정에 준하는 카이로프랙틱 대학을 운영하는 방안과 의학전문대학원과정에서 카이로프랙틱 석사과정을 마련하는 방안 등을 제안하며 자격증을 발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 관계자들은 카이로프랙틱 제도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정책과 김환식 서기관은 “면허체계를 갖추지 못한 교육제도화는 무면허 행위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보건의료인력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먼저 결정한 후 교육인적자원부는 추후 면허체계가 세워진 뒤에 교육제도화에 대해 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 임종규 팀장은 “현재 김춘진 의원이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한 상태로 정부가 지금 나서기보다는 추후에 입법발의 과정에서 정부안을 제시하겠다”며 “기존 법안을 수정하는 것은 새로운 법안을 만드는 것 보다 어려우며 특히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밝히며 사실상 제도화의 비현실성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