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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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내달 4일부터 중구보건소 내 한의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한동안 중단되었던 보건소 한의진료 서비스를 재개하는 것으로, 대전 5개 자치구에서 중구가 처음으로 다시 문을 여는 것이다.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중구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의진료실을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침 치료와 한의학적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한의진료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진료실은 내달 4일부터 평일 오전에 운영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건강정책과(042-288-8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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