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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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8기 동기회(회장 이해웅·94학번)가 입학 30주년을 맞아 22일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8기 동문과 은사 및 교수, 재학생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8기 동기회에서는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현재 학장을 맡고 있는 이해웅 회장은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은 87학번을 제1기로 시작, 제1기 졸업생들의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견대학으로 발돋움했다”면서 “이제는 동문회의 활성화를 통해 모교는 물론 후배들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할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이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다면, 이제는 질적인 발전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들이 이뤄져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는 졸업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 만큼 이번 제8기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졸업동문들의 홈커밍데이 행사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모교 및 한의과대학의 발전은 졸업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며 “오늘 이 자리에는 재학생 대표들도 함께 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면 20년, 30년이 지나도 졸업동문들이 함께 모이고 학교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모습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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