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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 (금)

울산시회, ‘현안대책 토론회’ 개최

울산시회, ‘현안대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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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는 지난 23일 울산시회관에서 ‘현안대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앙대의원 및 분회장 포함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상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8월26일 중앙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와 9월2일 대한한의사협회의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계의 심각성을 알리고, 회원들에게는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내실을 다지면서 전 회원이 하나 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울산시회는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와 참의료실천연합회에 참가를 요청하였으나, 부득이 중앙회 김경호 보험이사만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김경호 보험이사는 △천연물신약 △의료기기사용 활성화 △한약제제 사용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지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또한 미래의 방향성과 함께 로드맵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서 정현철 중앙대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한의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현안 및 정책사업 등 부족했던 부분까지 이해가 되고, 지금까지 이렇게 회원간에 소통의 기회가 없었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울산시회에서는 현재 대두되고 있는 현안 뿐만 아니라 한의계와 맞물린 이권단체의 대립 등 한의계가 풀어가야 할 내용들에 대해서 공식토론회 이후에도 새벽 늦게까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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