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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3일 (토)

AI·데이터기술로 복지·돌봄 사각지대 해소

AI·데이터기술로 복지·돌봄 사각지대 해소

복지행정 개선…돌봄서비스 결합모델 개발
AI 복지·돌봄 추진단(TF) 제4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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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지난 12월24일 개최한 AI·돌봄 혁신추진단(TF) 3차 회의에서 이스란 제1차관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26‘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이하 추진단)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복지·돌봄 AI 혁신계획(2026~2030)’의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들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추진단은 복지행정 영역 돌봄 영역의 혁신 AI 윤리를 확립을 주요 전략으로 정했다.

 

먼저 복지행정 영역을 개선해 현장 공무원들의 소모적인 행정 업무를 줄일 계획이다.

 

복지행정 지원 체계(에이전트) 도입·확산 방안, 복지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 마련 등을 통해 데이터와 AI 기술로 제도와 복지 수요자를 연결하고 선제적·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또 돌봄 영역을 혁신해 통합돌봄 제공의 한계를 극복한다.

 

돌봄 수요 증가 대비 부족한 돌봄 인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 건강, 정서, 일상 지원 등 각각의 돌봄서비스들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술과 인적 서비스의 효과적인 결합 모델을 구축·확산하는 방안과 혁신 돌봄 기술의 육성·실증·확산을 위한 제도·인프라 확충방안 등이 이번 전략에 담길 계획이다.

 

더불어 AI 윤리를 확립해 복지·돌봄 AI 혁신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현장 종사자와 서비스 이용자들의 AI 활용역량 강화 등을 도모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돌봄 AI 혁신계획 초안을 마련해 3~4월 중 분야별 전문가 포럼, 국민 대상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혁신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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