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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1일 (월)

한의약진흥원, CPG 활용 전문가 교육 실시

한의약진흥원, CPG 활용 전문가 교육 실시

활용 전략부터 지침 기반 의무기록 작성법까지…임상 적용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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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준혁)이 9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5년도 제2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의진료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목표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하 CPG)을 임상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한가진 경희달콤따뜻한의원장이 ‘과민대장증후군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진료실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우 경희대 교수는 ‘한의학 이론 기반 신경정신과 질환(화병과 자율신경실조증)의 CPG 임상 활용’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이선행 경희대 교수는 ‘소아의 식욕부진, 잦은 감기, 저신장의 한의 CPG 및 CP 활용’을 주제로 교육을, 서병관 경희대 교수는 ‘진료지침 기반 진료의 실제: 요추 추간판 탈출증 의무기록 작성하기’를 통해 진료지침을 실제 진료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에는 임상의, 공보의, 한의과대학(원)생, 보건의료인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참가자들은 “진료지침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준혁 단장은 “이번 교육은 CPG 임상 활용을 높이고, 한의사의 진료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향후 임상 적용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보수교육을 통해 한의 진료의 표준화와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한의계가 진료지침 기반 진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적용력을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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