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시당 정책간담회(20일)
[한의신문]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와 글로스터호텔(대표 노종호)이 20일 회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한의사회 이정구 회장·김진균 차기 회장, 안희빈 총무부회장, 강동균 글로스터호텔 총괄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에서는 충북한의사회의 대외업무와 임직원 및 회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글로스터호텔을 제휴업체로 지정하고, 호텔은 성실히 서비스 및 관련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간 편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이정구 회장은 “제33대 집행부의 회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회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충북한의사회의 전·현직 임직원들은 항상 회원들을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무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진균 차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한의사회의 임직원 및 회원들의 복리후생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4월부터 시작하는 34대 집행부도 회원들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회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종호 대표는 “의료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충북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한의사분들의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이 한의사분들의 편익 증진을 넘어 도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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