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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3일 (토)

통인한의원-동방메디컬, 일본서 한의국제 교류 활성화

통인한의원-동방메디컬, 일본서 한의국제 교류 활성화

일본 의료진 대상 강의·제품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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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이승환 원장(통인한의원 대표원장·(주)케이메디슨아카데미 대표)이 최근 일본을 방문해 한의학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진행이 쉽지 않았던 의원급 국제 교류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한의학 국제 교류에는 국내 최대 한의 의료기기 업체인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이 함께했다. 동방메디컬은 2년간 철저한 준비 끝에 일본 후생성의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하며 침(鍼) 제품을 성공적으로 수출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한의학의 세계적 확산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이승환 원장은 “일본 의사 및 침구사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 강의를 진행했다. 또 동방침의 일본 수입사 및 유통사와 현장 미팅을 가지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영문판으로 제작된 한의약 실습 서적의 일본어판도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동방메디컬 이희원 차장은 “일본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성과는 품질과 상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한의사들과 협업해 한국 한의학과 국산 침의 우수성을 일본에 널리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환 원장과 동방메디컬은 일본 도쿄 키치조지에서 중의학 클리닉을 운영 중인 나가세 원장을 만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세 원장은 일본 동방의학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이승환 원장을 오는 11월 학회의 강연자로 공식 초청했다. 


나가세 원장은 “그동안 중국과의 교류는 지속돼 왔지만, 한국 한의사가 공식적으로 초청된 것은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에 이 원장은 “침과 한약을 사용하는 일본 의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의 강연을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총 5개의 침구원을 운영하는 오오바 원장과 일본 침구사들과의 만남도 이뤄졌다. 이번 만남은 일본 유명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을 치료하는 신주쿠 요쓰야 웰니스 클리닉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승환 원장은 즉석에서 실습 강의를 펼쳐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침구사들은 한국의 한의학적 접근 방식에 대해 많은 질문을 쏟아냈고, 다양한 시연이 이어졌다. 이 원장은 “일본 젊은 침구사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더 자주 소통하여 한일 양국의 국민들이 더 건강해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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