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5일 (목)
[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원광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한의과대학 구성원이 연공상, 학술상, 업적상 등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2시 교내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는 한의과대학의 교수, 학생, 외부인사 10여 명이 수상했다.
한의과대학에서는 김강산 교수, 원진희 교수가 ‘30년 연공상’을 수상했으며, 김송백 교수, 염승룡 교수, 홍석훈 교수가 ‘20년 연공상’을 수상했다.
강형원 교수는 ‘산학협력부문 특별학술상’을 수상했으며, 권오상 교수는 ‘교육업적상’을 수상했다.
조정현 학생은 ‘학생 표창’을, 효사랑가족 요양병원의 김정연과 박진상 원장은 ‘외부 감사패’를 받았다.
기념식에는 원광학원 오도철 상임이사와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의 수상을 축하했다.
출산·치매·임종까지…‘제주형 건강주치의’로 한의 참여 논의 본격화
“통증과 미용, 초음파로 통(通)하다”
“의협은 직역 이기주의 멈추고, 국민을 존중하라!!”
경산동의한방촌, 연말 한의 웰니스 체험객 발길 이어져
김호철 교수, WHO 전통의학 글로벌 서밋서 ‘K-성장 과학’ 발표
경북한의사회·영덕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마음침’, 유럽 6개국 의료현장에 확산…“감정·신체의 동시 변화”
대한한의학회, ‘전문의제도 개선위원회’ 구성 추진
복지부,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3곳 지정
“특정 직역 쏠림·독점 막아야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