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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월)

“국민건강에 도움되는 한의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국민건강에 도움되는 한의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황명수 울산시한의사회장,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울산이주노동자 한의의료봉사 등 지역사회에 기여 공로 인정

울산표창.JPG

 

[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황명수 회장이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한의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황명수 회장은 나눔과 베풂을 몸소 실천하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울산이주노동자지원센터 한의의료봉사 △울산중구노인복지관 의료봉사 △울산태양라이온스클럽 농활 및 의료봉사 등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한의사회장으로 활동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둘째아 이상 산모 첩약 지원사업 및 한의약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고,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위탁아동에게 한약 및 한의의료 지원 등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공유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을 위한 보건행정 지원 및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울산시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 2021년부터 정규예산 편입돼 결혼한 지 1년이 지나도록 정상적인 관계를 통해 임신이 되지 않는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배우자)으로 지원신청일 현재 부부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사업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침구치료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2009년부터 울산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의료분쟁과 형집행정지 등에 적절한 의학적 자문을 함으로써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법 집행에도 기여하고 있다.

 

황명수 회장은 “앞으로도 한의약을 통해 울산시민, 국민들을 위해 기여할 방안을 찾겠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한의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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