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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일)

대구시한의사회 회장선거, 노희목 후보 단독 출마

대구시한의사회 회장선거, 노희목 후보 단독 출마

2월 5일~13일 Kevoting 온라인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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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제22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 회장 선거에 노희목 현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태백한의원장·사진)이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까지 진행된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 입후보자 접수 결과 노희목 현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노희목 후보는 1999년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 동대학 한의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정책기획이사,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정관위원, 대구지방검찰청 검찰의료자문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메디시티대구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R&D특별자문위원, 대구경북한의학발전협의회 위원, 한약진흥재단 한의임상진료정보화시범사업 자문위원, 달서구한의사회장 등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제21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나아가는 한의약, 공정한 한의사회, 행복한 회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약으로 △한의원 실손보험 적용 노력 △한의난임사업 확대 및 치매 등 새로운 사업 발굴 △한의사의 제한 없는 현대 진단기기 사용과 급여화 모색 △보험 관련 연구 및 회원 안내 △의권 강화 △정책 관련 연구 및 한의약 발전 모델 개발 △지역사회 공공의료 진출 및 공공사업에 적극적 참여 △대구시청·한국한의약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외연 확장 △해외 의료관광 유치를 통한 새로운 이익 창출 등을 내세웠다.

 

노 후보는 “제22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이 된다면 ‘회원의 이익’을 위한 일을 열심히, 또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의학, 자연의학, 친환경의학인 한의약이 세계가 주목하는 K-메디슨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22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 선거는 1월12일부터 2월2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2월5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7시까지 Kevoting 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투표로 진행된다.

 

당선자 발표는 2월23일 열리는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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