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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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한의신문=강준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의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산서구보건소는 8일부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보건소 한의사와 방문간호사가 경로당 현장으로 찾아가 어르신의 기초신체 검사와 허약수준 및 건강 진료상담, 개인별 맞춤 질병치료 및 통증관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한의진료를 비롯해 건강생활정보 제공 등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고양시한의사회와 연계해 경로당 80곳에서 1947명의 어르신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서구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의 만성질환‧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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