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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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종로학원이 5일 발표한 ‘전국 의약학계열 수시 모집 미충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수시이월 인원이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학교에서 6명, 대구한의대학교에서 2명의 이월인원이 반영돼 지난해 13명보다 5명이 줄었다.
의대의 경우 전국 39곳 중 25곳 대학에선 수시 미충원 인원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머지 14곳 의대에서는 서울권 9명, 수도권 0명, 지방권 24명이 등록하지 않아 미충원 인원이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치과대 수시 이월 인원은 11곳에서 21명, 10곳 수의대에서 6명, 37곳 약대에서 29명이 발생했다. 한의대를 제외하고는 의약학계열의 수시 이월 인원이 다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국 109곳 의약학계열에서 총 97명의 수시 이월 인원이 발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4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의약학계열 선호도는 여전히 매우 크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불수능으로 어렵게 출제돼 수능 최저 미충족으로 인한 대량 수시 이월 발생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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