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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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공동관리 위탁운영하고 있는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에서는 최근 이틀간 동의한방촌을 방문한 경산세무서(서장 백종찬)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休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한방사랑 실천운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직무연수에서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 만들기 △편백나무 족욕기를 통한 한방 쑥 족욕 등의 체험을 통해 기본적인 향수제조 지식과 함께 혈액 순환을 촉진,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함께한 백종찬 서장은 “각종 민원과 세무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누적된 피로를 조금이라고 해소해주고자 준비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근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용구 촌장(대구한의대 한방웰니스 산업경영학교수)은 “한의약의 꽃으로 자리잡은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동의한방촌에 대한 경산세무서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도민과 내·외국인의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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