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
대한한의사협회,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 (21일)
2026년 06월 16일 (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수능시험 당일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 컨디션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이와 관련 경희대한방병원 수험생케어클리닉 김윤나 교수는 컨디션 조절해 시험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김 교수는 아침에 등교하기 전 따뜻한 진피(귤피)차 한 잔은 수험생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고 설명했다. 진피차는 잘 익은 귤의 껍질을 말려 달인 차로, 기를 소통시켜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귤의 향긋한 향은 기분을 환기하는 데 효과적이며 공부하느라 장시간 앉아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어 시험에 도움이 되는 뇌를 깨우는 호흡·스트레칭법도 소개했다. 김 교수가 추천한 호흡·스트레칭법은 △눈을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지 말고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느껴보기 △중력을 느끼면서 발가락 끝에서 하반신, 상반신, 머리 순으로 주의를 집중하기 △60초 동안 호흡과 몸이 깨어나는 느낌을 느껴보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김 교수는 또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지압법도 소개했다. 아침에 머리에 있는 혈 자리를 주기적으로 지압해 주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정수리 중앙인 백회혈과 백회혈을 기준으로 앞 2cm(전정혈), 앞 4cm(신회혈)를 지그시 5~10회 정도 눌러주면 된다.
김윤나 교수는 “밤을 새워서 공부하거나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피로를 유발하고 누적된 피로가 시험 당일 컨디션과도 직결될 수 있다”며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과도한 벼락치기보다는 수능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이 되도록 평소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평원, 11개국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HIRA 국제연수과정 개최
강원 지역 미래세대 및 지역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선언
질병청 보건연구원, 90세 이상 초고령자 코호트 본격 구축
박성욱 교수, ‘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 출간
경찰청, 9월까지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 단속
“표준화된 한의 임상 데이터, 거대 빅데이터 생태계와 연계”
'AI가 차팅하고, 초음파로 시술한다' 달라지는 한의 진료실 미리보기
‘세브란스, 외국 의료인 무면허 수술 의혹’…복지부 “관리·감독 강화”
[자막뉴스] 2027년도 한의건강보험 수가 ‘3.0%’인상
시니어 한의(韓醫) 리포트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