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시도16개지부사무국(처)장 협의회(회장 김영근·경남지부 사무처장)는 지난 17~18일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관에서 ‘2022년도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근 협의회장은 “코로나로 그간 대면회의가 어려웠으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기쁘다”며 “각 한의사회 사무국마다 입장이나 업무에 차이는 있겠지만 한의사회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가 같은 만큼 공유와 협력으로 하반기에도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는 그간 각 시도지부에서 제기된 2023년 신규면허부터 중앙회 필수제출서류인 신상신고 확약서 관련 사항, 회비환불회원 중앙회 처리기간 단축, 하반기 협의회 개최(충북), 기타 안건으로 진행됐다.
박종웅 대한한의사협회 재무이사는 “각 시도지부별 업무공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각 시도지부별 일정을 안내하고 특히 오는 10월 30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지부 사무국 직원 해외연수에 예산이 편성돼 있으나 실제 집행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어 정준택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이 참석해 각 시도지부 사무국(처)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회무 효율성과 능률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 후에는 경방신약연구소를 방문해 한방신약개발 현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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