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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2일 (월)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하는 한의사들께 감사”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하는 한의사들께 감사”

홍주의 회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한의계 주요 현안 논의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과 김형석 부회장은 13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예방하고 한의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한의약 육성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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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회장은 “한의약에 대한 국민의 높은 선호도에도 불구하고 실제 진료현장에서는 많은 규제와 한의 건강보험에 대한 취약한 보장성으로 인해 환자들이 한의의료기관을 방문하는데 있어 큰 제한을 받고 있다”면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비롯한 폭넓은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한의약이 국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철수 대표는 “그동안 한의사들이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국내 보건의료 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의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 차원에서도 한의계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경청하여 한의약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주의 회장은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국가 감염병 관리에 따른 방역체계 참여, 한의의료의 커뮤니티케어 연계 사업 참여, 한의사 장애인 주치의제 참여,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제도화, 한의 공공의료 활성화, 한의사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통한 한의학 세계화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안철수 대표는 “한의계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면서 “한의계의 현안 해결이 곧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것인 만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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