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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1일 (일)

김용복 서울시회 수석부회장

김용복 서울시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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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한방 의료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모습이 최근 YTN 캠페인 영상으로 방영돼 관심을 끌었다.



‘나누는 기쁨, 돌보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10월 4일부터 6일, 10월10일까지 매일 5회 방영된 YTN 캠페인 영상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찾아 그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있는 인사들을 소개하며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용복 원장(서울 광진구 세종한의원)은 이 캠페인 영상을 통해 “우리 주위에는 따뜻한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의사로서 의료봉사를 하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작은 봉사를 통해 몸이 아픈 이웃과 소통하고, 덤으로 봉사의 기쁨도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르신들을 돌봐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영상에서는 또 김 원장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함께 계속하여 한방 의료봉사의 길을 걷겠다는 김 원장의 다짐이 자연스레 소개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소개된 것처럼 많은 광진구민들은 그를 ‘참 아름다운 사람’으로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다. 이는 김 원장이 16년 이상 항심(恒心)으로 몸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끊임없이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면서도 김 원장은 한달에 한 번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관내 사회복지관에서의 의료봉사다. 김 원장이 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시작한 것은 대학 졸업 후 1995년 광진구에 한의원을 개원한 때부터다. 이후 지금까지 무료진료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봉사는 그의 중요한 삶의 일부가 됐다.



또한 2007년 광진구한의사회 회장을 맡기 이전부터 광진구청과 협력해 관내 차상위 계층 주민들이 한의원을 찾아가면 언제든지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이는 광진구 전임회장님들의 많은 노고와 광진구 전체 회원간의 끈끈한 유대와 결속이 있었기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현재 한의학이 위기를 돌파하고 국민 속에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료봉사든 사회봉사든 다양한 봉사활동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한 “10월10일 한방의 날에 발족한 서울시한의사회 의료봉사단(명칭:하이 허준 의료봉사단)의 향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을 위한 의료봉사는 크게 보면 의료인 본연의 자세인 봉사정신의 발로이며 사회적 의무라 생각하며 원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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