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비 탕약 처방 건수, 한의원 48.35% ‘감소’
상대적으로 ‘부분특화분야’ 증가비율 높고 매출규모 클수록 감소비율 낮아
한방병원 ‘비슷’(60.9%)>‘감소’(31.2%)>‘증가’(7.9%)
탕약 처방 건수 평균 감소비율 한의원 20.6%p, 한방병원 19.9%p
[편집자 주] 한의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한약은 무엇이고 처방한약의 선호제형은 무엇인지, 평소 한약재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본다.
2015년 대비 2016년도 탕약 및 한약제제의 처방(조제) 건수의 변화는 어떠할까?
한의원 응답자의 48.3%는 ‘감소’, 45.2%는 ‘비슷’, 6.4%는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진료분야별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을 살펴보면 ‘부분특화’가 가장 많은 12.7%였으며 ‘특화’ 7.5%, ‘일반’ 5.9%였다.
2015년 대비 평균 증가비율은 30.5%p로 조사됐는데 진료분야별로는 ‘특화’가 90.1%p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 26.2%p, ‘부분특화’ 13.8%p였다.
진료분야별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부분특화’가 50.7%로 가장 많았고 ‘일반’ 48.8%, ‘특화’ 41.8% 순이었다.
2015년 대비 평균 감소비율은 20.6%p로 조사됐으며 진료분야별 평균 감소비율은 ‘일반’이 가장 많은 20.8%p였으며 ‘부분특화’는 20.4%p, ‘특화’는 19.5%p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규모별로는 매출 규모가 클수록 ‘감소’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탕약을 제외한 보험 한약제제의 처방(조제) 건수의 경우 감소하기는 했으나 2015년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인 71.4%가 ‘비슷’했다고 응답했으며 19.2%는 ‘감소’한 것으로, 9.4%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한의원 진료 분야가 ‘부분특화’ 분야인 경우 ‘증가’했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매출 규모가 클수록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진료분야별로 ‘증가’ 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부분특화’가 18.5%로 가장 높았고 ‘일반’ 9.4%, ‘특화’ 1.3%였다.
2015년 대비 평균 증가비율은 24.0%p였으며 진료분야별로는 ‘일반’이 24.9%p, ‘부분특화’ 19.0%p, ‘특화’ 10.0%p였다.
진료분야별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일반’과 ‘특화’ 모두 19.3%였으며 ‘부분특화’는 17.0%로 집계됐다.
2015년 대비 평균 감소비율은 20.8%p였으며 진료분야별로는 ‘특화’가 21.1%p였고 ‘일반’과 ‘부분특화’는 20.8%p로 조사됐다.
탕약을 제외한 비보험 한약제제의 처방(조제) 건수 변화는 진료분야가 ‘부분특화’이고 매출 규모가 1~2억원 미만인 경우 ‘감소’했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15년 대비 2016년 탕약을 제외한 비보험 한약제제 처방 건수에 대해 68.8%가 ‘비슷’했다고 응답했으며 24.6%는 ‘감소’, 6.5%는 ‘증가’했다고 말했다.
진료분야별로 ‘증가’ 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부분특화’가 7.0%로 가장 높았고 ‘일반’ 6.6%, ‘특화’ 5.5% 순이었다.
2015년 대비 평균 증가비율은 19.3%p였으며 진료분야별로는 ‘일반’이 20.3%p, ‘특화’ 13.9%p, ‘부분특화’ 13.1%p 였다.
진료분야별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부분특화’가 28.9%, ‘특화’ 24.8%, ‘일반’ 24.2%로 조사됐다.
2015년 대비 평균 감소비율은 20.4%p였으며 진료분야별로는 ‘부분특화’가 20.6%p, ‘일반’ 20.4%p, ‘특화’ 19.3%p로 나타났다.
한방병원의 2015년 대비 2016년도 탕약의 처방(조제) 건수 변화는 60.9%가 ‘비슷’했다고 답했으며 31.2%가 ‘감소’, 7.9%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대비 평균 증가비율은 17.2%p 였으며 평균 감소비율은 19.9%p였다.
탕약을 제외한 보험한약제제의 처방(조제)건수 변화의 경우 ‘비슷’했다가 71.0%, ‘감소’ 20.0%, ‘증가’ 9.0%의 비율을 보였다.
2015년 대비 평균 증가비율은 16.9%p, 평균 감소비율은 18.3%p로 조사됐다.
탕약을 제외한 비보험한약제제는 65.5%가 2015년 대비 ‘비슷’했다고 답했으며 24.7%가 ‘감소’, 9.7%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증가’했다고 응답한 경우 2015년 대비 평균 증가비율은 12.9%p였으며 ‘감소’했다고 응답한 경우 평균 감소비율은 16.0%p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