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보건법 개정안’, ‘한의약육성법 개정안’ 등 한의약 제도화 기여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한의약 발전을 위한 각종 법률안 개정에 앞장선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은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부천시정(오정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완료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4년 전 선거에 출마할 때 일반동을 다시 주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은 이제 현실이 됐다”면서 “이것이 정치를 하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어 “지역 주민의 삶 속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서서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면서 “4년 전 없었던 오정에 서해선이 개통되고, 원종역이 생겼으며, 원종-홍대선은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대장역까지 노선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또 “오정지하철시대를 향한 저의 의지는 완성이 될 때까지 꺾이지 않을 것이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장신도시와 발맞춰 오정 중심의 부천 발전을 만들겠다”면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통해 오정이 단단한 양날개로 높이 날아오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아울러 “‘정치인의 초심은 나침반 바늘 같은 것’이라는 이재명 대표의 말처럼 흔들릴지언정 가리키는 방향은 절대 변하지 않는 나침반 바늘이 되어 오정 주민과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명시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을 명시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한의약의 제도화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한의사 직능이 차별받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대한 공로로 지난달 열린 ‘2023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 예비후보는 당시 수상 소감을 통해 “보건의료계의 큰 변곡점이 있을 때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한의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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