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동의한방촌사업단, 노인회경산시지회와 협약

기사입력 2022.11.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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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 건강100세 문화체험 기회제공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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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동의한방촌은 대한노인회경산시지회와 ‘건강한 100세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과 한방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최재림 경산시지회장과 각 읍면동회장, 동의한방촌 최용구촌장, 대구한의대 서용숙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촌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 건강100세 문화체험 기회제공 및 시설 개방 △건강한 100세 웰니스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기타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등의 상호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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