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료실에서 환자가 호소하는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다. 통증은 우리 몸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우리에게 크고 작은 고통을 주기도 한다.
통증의 원인은 많으며 개개인에 따라 그 느끼는 정도가 다르며, 그 해결 방법도 가지 각색이다.
이 책은 통증의 기전부터 종류, 진단법, 치료법 등이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한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통증을 이해하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료환경이 우리나라와 일본은 다소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현실에서도 환자를 진료하는데 좋은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책은 모두 △통증의 매커니즘 △통증의 종류 △통증을 억제하는 여러 가지 방법 △통증의 진단 △통증을 찾고 대처하는 방법 등 다섯가지의 분류에 따라 각기 통증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통증의 매커니즘에서는 병적상태와 통증을 소개하고 있고, 통증의 종류에서는 피부, 관절, 근육 등 다양한 통증의 종류를, 통증을 억제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서는 통증의 치료기전을, 통증의 진단에서는 통증의 원인을 찾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통증을 찾고 대처하는 방법에서는 통증을 다스리는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발행:한솔의학(02-3144-6788), 가격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