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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월)

신간

김명동 교수 편저, ‘東醫定理學’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09-02-23 11:19
  • 조회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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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정리학』은 원전과 해설서로 나눠 원전부분은 象理개론, 色度理別, 察色妙法, 局體理別, 陰陽五行局態理別, 道局當判理別, 鍼道理別, 구안와사, 상한론, 맥상증상이별, 상한두통, 동의정리학본초, 조제방법상해, 인삼효능이별, 정리음부경 등으로 이뤄져 있고, 해설서에는 정리학 개론, 正觀察技法理別, 천지오행 십상이별법, 胃證症狀定理理別論, 정리학본초, 정리학방제, 無能五不孕理別法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의정리학』은 한의학의 근간이 되는 精氣神 三象의 이론으로 질병을 분류하고, 외부형태모양을 분별하여 5가지의 유형으로 구별하여 질병을 분별한 내용, 생활하는 장소의 차이들을 분별하여 지리적 환경을 중요시한 내용, 다양한 약물의 선택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약물을 법제하여 치료효율을 높이고 대부분의 약물을 전탕하여 고약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환약재제로 사용한 점 등은 다른 의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뛰어난 이론이며 동시에 높은 치료성과를 얻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참지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의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200여 가지의 처방비법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원저는 태무진 선사로 알려진 박해복 선생이다. 이와 관련 편저자인 김명동 상지대 한의대 교수는 “태무진 선사께서 생존해 계실 때 함께 동문수학하였던 도반들은 물론이고 책으로 처음 대하는 한의학도들에게 이 책이 한의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10여 년을 넘게 친자식처럼 아껴 주시면서 지도해 주신 태무진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책을 엮어 가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선생님의 한의학에 대한 열정과 고뇌를 훔쳐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출판:푸른솔(02-704-2571·2), 4×6배판 변형, 928쪽,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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