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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플리마켓 ‘한방에 놀장(場)’ 개최[한의신문]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오는 14일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한방로10)에서 영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박도현)이 주최하는 플리마켓 ‘한방에 놀장(場)’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10개 지역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45개소가 참여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플리마켓 상품 판매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미술대회, 워터존, 마술쇼, 버스킹 공연, 럭키박스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날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개관식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며,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는 기존 한약재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올해 준공된 시설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경북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심평원 인천본부, ‘인천환경대상’ 수상[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본부장 안미라·이하 인천본부)는 11일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의회·한강유역환경청이 공동 후원하는 ‘제30회 인천환경대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인천환경대상은 친환경적인 녹색인천 조성을 위해 기관과 시민의 환경 보전의식을 함양하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인천본부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그린마켓을 통한 자원순환 및 탄소배출 저감 실천 등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실행 가능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수행해 왔다. 이와 관련 안미라 본부장은 “인천본부의 환경경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고 감사하다”며 “300만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인천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새 정부는 ‘지역의사제’, ‘주치의제’ 공약 이행해야”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대표의원 이수진)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보건의료 대선 공약 평가 및 국정과제 채택 과제-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지역·필수의료 강화’ 방안으로 제시한 지역의사제 도입 및 공공의료기관 확충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국민주권정부는 필수·공공·지역 의료를 강화해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돌봄·간병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해 돌봄이 권리로서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새 정부의 공약을 평가하고, 국정과제 추진 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도 “모두가 갈망해온 의료개혁은 사회대개혁의 핵심 의제로, 이제 법안과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야 할 시간”이라면서 “100대 국정과제 안에 중단 없는 의료개혁의 길이 담기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전진숙·박희승 의원,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도 참석해 새 정부의 의료개혁에 뜻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개혁 연대회의에 소속된 각 단체의 21대 대선 정책 요구와 더불어민주당 공약의 반영 여부를 비교·평가하면서 향후 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자리로,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국민 중심 보건의료 국정과제(남은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정책팀장) △21대 대통령 선거 공약화 요구와 과제(최복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한국노총 보건의료 분야 대선 정책 요구와 공약 비교(안은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국장)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환자 관련 보건의료 국정과제 제언(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을 중심으로 국정과제 제시에 나선 남은경 사회정책팀장은 ‘지역·필수의료 강화’ 공약에서 △필수의료 분야 공공의료 인력 및 인프라 확충 △지역의사제 도입 및 공공의료사관 신설과 관련 “추후 관련 법 제정 및 공공의료인력에 대한 수요 추계, 재정 소요, 지방정부와 협력 등 보다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도 원칙적 방향 제시에 그쳐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려면 임기 내 달성 가능한 구체적 기준과 목표가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건보 재정 안정성과 보장성 강화’ 공약에 대해선 “건보 재정지출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은 부재하며, 과도한 의료이용 제한과 비급여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수단이 명시되지 않았다”면서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거점 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전면 확대를 위한 인력확보 방안 마련 및 배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남 팀장은 이어 새 정부의 지역의료 공백 및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확충 방안으로 △공공의대 설치를 위한 통합법 제정 △70개 중진료권별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보를 위한 로드맵 마련을, 의료사고 환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건보 수가에 포함된 위험료 분리(공적배상 재원으로 활용) △복수감정 의무화 및 당사자 참여 보장을, 건보 지속성·보장성 강화를 위한 △건보 진료와 비급여 혼합진료 금지 공론화 △비급여 가격 관리 강화 △포괄수가제의 전 병원 확대 △건보 국고지원액 20% 이상 확대 △건보 부과 소득 중심으로 일원화를 제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최복준 정책실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은 의료의 공공성이 확대되고,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노동자가 안전한 사회여야 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거버넌스·공론화를 통한 의대정원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공공의대 설립 △직종별 적정인력기준 제도화(‘보건의료인력원’ 설립) △‘착한 적자’ 국가책임제 도입 △의료와 돌봄 국가책임제 마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산별 교섭 및 사회적 대화 활성화 △보건복지부 주요 위원회에 보건의료노조 참여 등의 대선 당시 보건의료노조의 핵심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최 실장은 “의료개혁을 위한 요구는 지난 2021년 ‘9.2 노정합의’ 하에 기본해 확대·강화하고 있는 만큼 윤 정부 출범 이후 중단된 ‘9.2 노정합의 이행 협의체’ 복원과 더불어 의정 대립이 아닌 사회적 대화의 산별교섭 제도화를 통해 의료정책의 정상화가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은미 정책국장은 대선후보와의 정책협약 중 ‘아프면 쉴 권리를 위한 상병수당 전면 시행’과 관련 “시범사업을 재설계해 대상과 수준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협의체 구성을 통해 ‘근로기준법’과 지자체의 상병수당 시행·지원을 위한 협의를 총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공공의대·공공병원·지역의사제·주치의제 도입을 통한 전 국민 양질의 의료서비스 보장 △비급여 축소·건보 제도 확대를 통한 국민의료비의 적정수준 통제 공약과 관련해선 “노동·시민 진영에서 무상의료 운동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만큼 건보 보장성 확대와 경상의료비 지원 등 국민중심의 의료개혁 로드맵이 마련돼야 한다”며 “혼합진료 금지 및 실손보험 관리, 건보종합운영계획·수가정책 개편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의 환자를 위해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로 △의정갈등·의료공백 우선 처리 △‘환자안전법’ 제정 및 ‘환자정책국 신설’을 요청한 이은영 이사는 “전 정부의 의료개혁특위 형태가 아닌 의료인·전문가·환자·시민대표가 모두 참여해 공정성·투명성·전문성이 확보되는 의료정책 거너번스 체계를 구축, 신속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고, ‘환자안전법’·‘환자정책국’의 경우 ‘환자기본법’·‘환자투병통합지원 플랫폼’과 연계해 환자 투병 통합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박소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이번 대선공약으로 노인층 수요도를 고려한 어르신 대상 ‘한의사 주치의제’ 등을 제시했는데 한의협에선 앞서 호흡기·심장·노쇠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만성질환·치매에서 퇴행성 관절·척추 질환까지 폭 넓은 주치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정규 부회장도 “한의협은 앞으로 연구 데이터 구축과 국회 토론회 등의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정부에 한의사의 돌봄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며 “의사 수 부족에 따른 의료소외계층을 한의사 주치의가 맡는다는 목표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임준 인하대 의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시장경제형 의료체계로, 모든 의료재원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의료 편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지역의 구조적 개선이 동반돼야 하며, 공공의대 역시 단순 개설 문제가 아닌 선발부터 교육, 배출 등 종합적인 정책적 의지가 확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진현 서울대 교수는 “건보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상대가치 수가계약제를 포함한 지불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한 총진료비 관리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 수가와 인력 고용수준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정책 또한 필요하다”고 밝혔다. -
청주자생한방병원, 북부종합사회복지관서 한의의료봉사[한의신문]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이 12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성희)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최우성 병원장을 비롯한 청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복지관 이용인 50여 명에게 △침 치료 및 한약 처방 △맞춤형 건강 상담 △기본 문진 및 혈압 체크 등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 강좌, 협력 의료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우성 병원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 이라며 “이번 한의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허성희 관장은 “청주자생한방병원과 협력해 저소득 어르신 및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CPSP의 뇌파 기반 정량화 및 머신러닝 활용 감별모델 개발[한의신문]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철현 교수 연구팀과 뉴로그린 정지훈 대표이사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뇌졸중 후 중추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뇌파 기반 정량화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감별 모델 개발’ 연구가 2025년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한의중개개인연구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간 약 2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기존 보고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최대 55%가 뇌졸중 후 중추성 신경병증성 통증(Central post-stroke pain, 이하 CPSP)을 경험한다. CPSP는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며 우울증, 불안 및 심한 경우 자살 시도까지 유발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PSP 환자의 약 80%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CPSP에 대한 객관적 진단 및 평가 기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연구책임자인 김철현 교수는 “뇌파는 통증의 인식과 관련된 뇌 활동을 시각화할 수 있으며, 특히 정량화 뇌파(Quantitative EEG, QEEG)는 기존 뇌파와 달리, 뇌파 신호를 수치화해 보다 정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QEEG를 이용해 CPSP를 정량화 및 시각화할 수 있다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증 조절에 효과적인 치료법을 발굴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뇌파는 비침습적이고 안전성이 높은 검사지만, 획득되는 데이터가 방대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다. 김 교수는 “이같은 뇌파 활용의 어려움을 극복키 위해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면 방대한 뇌파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CPSP 감별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기존의 주관적 평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동분석 모델이 구축된다면, 뇌파 검사가 일차한의의료기관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광대학교 연구팀과 협업하는 ㈜뉴로그린은 뇌신호 기반 실시간 통증 측정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뇌파신호 실시간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 ‘임상 뇌파 데이터셋 기반 통증 패턴 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김철현 교수는 “1400여 년 전 편찬된 ‘천금요방’에서는 중풍의 4대 주요 증상 중 하나로 풍비를 언급하고 있는데, 풍비는 중풍 후 사지에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 감각이상, 저림, 작열감 등의 증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의 CPSP와 매우 유사한 양상”이라며 “따라서 CPSP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시각화는 전통 한의학의 임상적 경험을 현대 의료기기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연구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
미래 신변종 감염병 대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한의신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래 신변종 감염병 확산 시 신속하게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조감도 참조)’가 건립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12일 경북 안동 바이오 일반산업단지(백신산업 클러스터)에서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임재환 센터장, 성백린 이사장·이하 백신센터)의 성공적인 도약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단 A2-6 지역에 들어서며, 규모는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1개동(연면적 2,005.18㎡) 독립 건물 형태로 건축된다. 총사업비 190억 원(국고 95억원, 경상북도·안동시 95억 원)이 투입되는 백신센터에는 AI 서버실, 항원라이브러리 보관실, 실험실, 회의실, 업무시설 등이 구축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따라 100일, 200일 내 백신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질병관리청 산하 법인으로 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했으며, 이 센터는 지자체(경상북도, 안동시)와 협력, 운영 중이다. 백신센터는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백신 연구 지원, 백신 후보물질 라이브러리(항원은행) 구축·보급 등을 통해 신속한 백신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백신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는 국내에 확보된 유망한 백신 후보물질들을 체계적으로 비축, 관리하고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에 분양함으로써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재환 센터장은 “이번 센터의 착공은 경북·안동 백신산업 클러스터가 활성화되고 질병청-지자체 간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라고 밝혔다. 지영미 청장은 “첨단백신개발센터는 국내 팬데믹 대처 역량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백신 주권 확립 및 글로벌 공중 보건에 기여하는 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개최[한의신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은 12일 차후영홀에서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 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 전현구 참조은병원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원 19주년 회고 영상을 상영했다. 영상은 병원의 발전과 성과를 돌아보며, ‘성인이 되는 19세’를 콘셉트로 성숙하게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직원들의 소망을 담았다. 이후 우수 부서 및 교직원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이 이어졌다. 우수 부서상은 한방병원 침구과(척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간호본부 진료지원간호팀, 외래간호팀 국가검진파트가 수상했으며, 우수 교직원상은 안과 문상웅 교수 외 20명이 선정됐다. 또한 장기근속상은 △30년 부문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 외 3명 △20년 부문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대현 교수 외 2명 △10년 부문 간호본부 외래6파트 정숙인 외 29명 △5년 부문 치과교정과 전소정 외 90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개원 기념 공로상은 강동구의회 김남현 의원과 참조은병원 전현구 경영본부장이 수상했다. 이날 이우인 원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극복하며 성장해왔다”면서 “성년이 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해가 된만큼 병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단단히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주형 의료원장은 “회고 영상을 보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도 전 교직원이 똘똘 뭉쳐 미래의 비전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의료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 이후 병원 앞 ‘회복의 정원’에서는 개원 기념 음악회가 열렸으며,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헌혈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
[자막뉴스] "한의사의 RAT 검사, 시대적 요구" 한의사 5,430명 탄원서 제출질병관리청에 대한 코로나19 정보관리 시스템 승인 신청거부 관련 2심 판결을 앞두고,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 5,430명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
[자막뉴스] '돌봄통합지원법', 지역완결형 한의일차의료 체계가 핵심한의재택의료 연구회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위한 한의건강돌봄 활성화 전략 토론회'를 열고, 지역 완결형 한의일차의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안한방병원-수원시 매탄2동, 의료 서비스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이안한방병원(병원장 남승우)이 10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입원 시 구급차량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남승우 병원장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송병숙 매탄2동장은 “의료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이안한방병원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료적 지원과 처치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해 우리 관 내 지역주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