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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의보감 국제포럼,컨퍼런스(09.27) -
치매·파킨슨·뇌졸중, 진료인원 증가세 뚜렷[한의신문=윤영혜 기자]치매, 파킨슨, 뇌줄중 등 3대 노인성 질환 진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4~2018년)간 주요 노인성 질환인 치매, 파킨슨, 뇌졸중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605만9437명으로 조사됐다. 진료비만 해도 20조원이 넘는 금액이다. 지난해에만 해도 141만41명이 진료를 받았고, 5조원 가까운 진료비가 들어갔다. 3대 노인성 질환이라는 명칭처럼 진료환자의 88.5%가 60대 이상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만명당 진료인원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각 질환별로 살펴보면, 먼저 치매의 경우 71만2556명이 진료를 받아 2014년(41만6309명)에 비해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50만4339명, 71%)이 남성(20만8227명, 29%)보다 2.5배 가까이 더 많았다. 연령별 10만 명당 진료인원을 보면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갈 때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50대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311.4명으로 40대(41.3명)에 비해 7.5배 급증했다. 시도별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전남(2944명), 전북(2403명), 경북(2078)순으로 집계됐다. 파킨슨은 치매와 더불어 대표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꼽힌다. 지난해 파킨슨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0만5846명이었다. 5년 전 8만4933명에 비해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여성(6만2775명, 59%) 진료인원이 남성(4만3071명, 41%)보다 더 많았다. 치매와 마찬가지로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갈 때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50대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77.8명으로, 40대(14.9명) 대비 5.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전북(362명), 전남(320명), 경북(285명)이 10만명당 진료인원이 많은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뇌졸중은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지난해 뇌졸중 진료인원은 59만1629명으로, 2014년(52만7229명)보다 약 6만5000명 가량 늘어났다. 3대 노인성 질환 중에서는 유일하게 남성(32만523명, 54%)이 여성(27만1106명, 46%)보다 더 많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치매나 파킨슨과 달리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갈 때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는데, 40대 10만명당 진료인원은 324.8명으로, 30대(94.1명)보다 3.5배 많았다. 10만명당 진료인원이 많은 시도는 경북(1735명), 전북(1640명), 경기(1633명) 순이었다. 한편 보험료분위로 3대 노인성 질환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3~8분위보다는 1~2분위에서, 1~2분위보다는 9~10분위에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재근 의원은 “3대 노인성 질환 진료인원의 증가세는 고령화로 인한 환자 증가와 더불어 치매안심국가책임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복지정책 확대와도 연관이 깊어 보인다”며 “급격한 고령화와 높은 노인빈곤율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노인질환 예방과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건강 보장성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5년간 치매 진료 관련 현황>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근의원실 재편집/ 단위 : 명, 천원)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계 진료 인원 계 416,309 472,845 545,715 624,549 712,566 2,771,984 남자 122,057 138,384 159,954 183,088 208,227 811,710 여자 294,252 334,461 385,761 441,461 504,339 1,960,274 진료비 계 1,332,468,071 1,510,752,193 1,760,794,982 1,996,774,969 2,232,750,512 8,833,540,728 남자 317,719,597 351,221,579 405,525,225 455,534,596 512,338,680 2,042,339,678 여자 1,014,748,474 1,159,530,613 1,355,269,757 1,541,240,373 1,720,411,832 6,791,201,050 -
"독립유공자 후손분들, 자부심 갖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랍니다"[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고교생 300명에게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7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 자생의료재단의 독립유공자 유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독립운동에 몸바친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자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국가보훈처 박삼득 처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생의료재단이 마련한 장학금의 규모는 총 3억 원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0명의 고교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고교생 중 소득수준, 학년 등을 고려해 추천하게 되며 장학생들 가운데 고교 졸업 후 국내 한의대에 입학한 학생의 경우에는 입학금과 1년치 등록금을 재단에서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시점이라 생각한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는 분위기가 사회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생의료재단은 향후 독립운동 관련 지원사업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올해 2월부터 재단 사회공헌기금 3억 원을 투입해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 100명의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독립유공자유족회에 사재로 기탁한 1억 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유가족 13명의 학업과 생계지원금으로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이 이처럼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이유는 신준식 명예이사장의 선친인 독립운동가 청파 신현표 선생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함이다. 의사이자 한의사였던 신현표 선생은 1927년부터 중국 용정시에서 항일 무력 독립운동단체 대진단 단원으로 활동하다 1931년경 경성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도 신현표 선생은 농어촌 의료봉사를 다니며 약자에 대한 연민과 인술(仁術)을 베풀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비 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발대식 -
제1회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 시상식 -
대전 동구 보건소, 매주 목요 한의진료[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 동구는 삼성동 보건지소에서 내달부터 매주 목요일 주 1회 한방침, 금연침시술, 한방진료상담 등의 한방진료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한의진료로 지역 간 의료취약 계층의 의료격차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고령화 생활양식 변화로 증가 추세인 중풍, 골격계 질환 등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외모지상주의 탓? 식사(섭식)장애 환자, 여성이 4배 많아식사장애(섭식장애)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4배 이상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보건복지위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식사장애(섭식장애)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총 3만8469명으로, 2014년 7261명에 비해 2018년 8316명으로 1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은 6998명(18.2%), 여성은 3만1471명(81.8%)으로 여성 환자가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만명당 진료인원도 2014년 14.4명에서 2018년 16.3명으로 증가했다. 진료비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2014년 21억6813만원에서 2018년 33억9554만원으로 약 5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남성은 3억6073만원(10.6%), 여성은 30억3481만원(89.4%)으로 여성 환자의 진료비 사용이 9배 가량 많아, 진료인원 대비 진료비로 파악할 때 여성 환자의 진료기간이 더 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또한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가장 진료인원이 많은 성별·연령별 구간은 2018년 기준 20대 여성이 47.1명, 30대 여성 25.6명, 10대 여성 25.1명, 40대 여성 15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섭식장애는 생물학적·사회적·심리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데, 날씬함이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외모를 중시하고 차별하는 사회구조적 문제도 중요한 요인"이라며 "여성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성별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인순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식욕억제제 공급내역' 자료에 따르면 식욕억제제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 한해 식욕억제제의 공급금액이 약 20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는 2014년 932억4084만원원에서 2018년 1225억9899만원으로 31.5% 증가했고, 비향정신성 식욕억제제는 349억191만원에서 791억6425만원으로 무려 12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 의원은 "마른 몸에 대한 지나친 신화로 인해 식욕억제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며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투여기간은 일반적으로 4주 이내로 사용하되 최대 3개월을 넘지 않도록 하며, 장기간 복용할 경우 폐동맥 고혈압과 심각한 심장질환 등 부작용 발생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의사뿐만 아니라 복용하는 환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우려했다. 또한 남 의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마약류 사용내역과 환자별 투약 내역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가 확립된 만큼 사례 관리, 처방 중지 등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스테로이드 온라인 불법판매 적발률 최근 4년 대비 10배 급증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등 소위 '근육 키우는 약'으로 불리는 불법 유통 약물이 보디빌딩 선수를 포함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병)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도핑검사를 실시한 전체 체육 종목 운동선수 중 양성반응 판정을 받은 선수는 △2014년 3702명 중 46명(1.2%) △2015년 3553명 중 42명(1.2%) △2016년 3397명 중 19명(0.6%) △2017년 3655명 중 37명(1.0%) △2018년 4605명 중 29명(0.6%)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도핑검사를 실시한 보디빌딩 선수 중 양성반응 판정을 받은 선수는 2014년 617명 중 39명(6.3%), 2015년 404명 중 27명(6.7%), 2016년 67명 중 8명(11.9%), 2017년 65명 중 28명(43.1%), 2018년 70명 중 15명(21.4%)로 나타나, 전체 체육 종목의 도핑검사 적발률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적발률을 보였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검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5조의2에 따라 경기단체의 '등록 선수'에 한해 시행하며, 동호인 대회 및 사설대회는 도핑검사 대상이 아니다. 이로 인해 남인순 의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동호인 대회는 2건, 파악하고 있는 사설대회는 7∼80건에 달해, 동호인 대회 및 사설대회에 참가한 수많은 보디빌딩 선수의 불법 약물 사용 통계는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남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적발내역'에 따르면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스테로이드로 나타났다. 실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4년간 전체 적발 내역 중 평균 1.7%에 지나지 않던 적발률이 올해 8월까지 이미 4575건이 적발돼 전체의 17.6%로 10배 가량 급증, 올해 적발된 품목 중 두 번째로 많이 적발됐다. 또한 올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한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불법 판매 유통사건은 4건으로, 보디빌딩 선수·헬스클럽 트레이너·야구교실 회원 다수와 불특정 일반인 다수에게 약 9억원 규모의 단백동화 스테로이드가 불법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남 의원은 "올해 스테로이드 온라인 불법판매 적발이 급증한 것은 올해 초 보디빌딩계에서 일어난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등 불법 약물 사용 실태 폭로(일명 약투)에 따른 식약처의 기획수사의 영향이 크다"며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검사를 받는 소수의 등록된 선수들에 한정된 현황만 보더라도 보디빌딩 종목의 도핑 적발률이 월등히 높은 가운데 일명 '근육 키우는 약'으로 불리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가 보디빌딩 선수뿐 아니라 헬스장 트레이너, 일반인에게까지 판매된 정황이 드러난 만큼 실제 불법 스테로이드 사용의 규모는 훨씬 더 거대하고 만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이어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제제는 합법적인 의약품의 경우에도 불임, 성기능장애, 여성형 유방화, 탈모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데다가, 불법 유통되는 경우 그 제조·유통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위·변조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실제 그 위해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상당히 위협하고 있어 오남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남 의원은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등 일명 ‘근육 키우는 약’의 사용 실태를 정확하게 집계하고, 불법 유통을 막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처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도핑검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대회 출전 선수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현황 파악의 촉을 세울 필요가 있으며, 식약처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불법 스테로이드의 '예측불가한 위해성'의 심각성을 강조한 대국민 홍보 및 소비자 교육을 강화해 국민들의 인지를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 의원은 "단속·수사, 온라인 모니터링의 강화와 더불어 적발된 불법판매 사이트 차단 및 삭제 등의 조치 요청에 대한 결과를 꼼꼼히 파악하고, 근본적인 근절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한의학 스타트업 버키, IBK캐피탈 창업벤처 투자유치[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의플래닛과 한의플러스를 운영하며 한의학 IT 생태계를 선도하는 ㈜버키가 IBK캐피탈로부터 창업벤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IBK캐피탈 창업벤처 프로그램은 유망스타트업의 조기발굴을 위해 마련된 투자프로그램으로 아직 매출은 적지만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정, 창업 초기 빠른 성장을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버키는 그간 운영해온 한의플래닛의 성공적인 성장과 함께 최근 런칭한 한의플러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의플래닛은 한의학 포털사이트로 학술자료 검색, 온라인, 오프라인 세미나 중개, 커뮤니티 등을 서비스하며 한의사들의 학술,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아 현재 625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런칭한 한의플러스를 통해서는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부릉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한약 특급 배송서비스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전자차트와 연결된 처방전송 프로그램, 한의계 온라인 오픈마켓 등의 서비스를 통해 한의의료기관에 필요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버키 전상호 대표는 “투자기관에서 버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준만큼 한의학 포털사이트인 한의플래닛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IT를 통한 한의학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국내 서비스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대체의학 시장에도 진출, 대체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심평원, 라니티딘 성분 처방중지 관련 의약품 안전대책 '총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하 심평원)은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의약품안전대책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은 송재동 개발상임이사를 단장으로 △의약품안전총괄반(반장 약제관리실장) △의약품안전정보관리반(반장 DUR 관리실장) △의약품유통정보관리반(반장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의약품안전사용지원반(반장 심사청구운영실장) △의약품안전홍보반(반장 고객홍보실장) 5개 반, 33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협조해 문제의약품 급여중지 조치, 처방·조제 차단, 유통내역 모니터링 및 회수·폐기 등을 지원하게 되며, 더불어 요양기관의 재처방·조제를 위한 청구명세서 작성방법 개발, 급여중지 의약품 대국민 안내 등의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련된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행하게 된다. 김승택 원장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및 전사적 대응으로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국민 불안과 의료기관 혼란을 해소하는 한편 의약품안전 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