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구한의사회, 동구청에 600만원 상당 경옥고 전달 -
[김경식의 한방에 알고싶다] 만병의 근원 비만 -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https://youtu.be/xeyTEeudB-s -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한의사협회, 코로나19 예방·치료 적극 동참https://youtu.be/JWgck12SG5k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부 방침에 협조 의사 밝힌 대한한의사협회 "의협 행태 이기적이다"https://youtu.be/5a3Jjh-UvF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행동수칙]https://youtu.be/LbIFn3kh9Ok -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평가 연구 추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연구를 수행할 기관 모집에 나섰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지난 2010년 의료법 개정 등을 통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상호교차 고용 허용 및 복수 면허자 면허 종별에 따른 의료기관 동시 개설이 가능해졌지만, 주된 치료에만 급여가 적용되고 후행진료는 비급여로 진행돼 환자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협진이 한의치료를 위한 양방 진단·검사 의뢰 수준으로 진행돼 진정한 의미의 협진이 시행되지 않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에 정부에서는 한의약 보장성 강화를 위한 의·한 협진 활성화의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의·한 협진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진 후행행위 급여 적용 △협진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질환을 선별해 협진 수가 적용에 대한 1·2단계의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에는 협진 성과평가를 실시해 기관별 등급 부여 및 차등수가 적용을 목표로 3단계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진행되는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평가 연구’에서는 3단계 시범사업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 양질의 협진 진료 제공을 위한 본 사업 추진의 참고자료로 활용키 위해 시행된다. 이번 평가 연구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시범사업의 타당성 평가를 위해 협진수가 청구 빈도 및 경향, 재정 소요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등급별, 3단계 시범사업 전·후, 협진·비협진 환자군간, 협진 질환별 분석, 후행진료 급여화, 등급별 협진수가 보상 등에 따른 영향 등 의·한 협진 의료 제공 형태에 대한 비교 분석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가 수준, 산정기준의 적절성 분석 및 개선안 마련 △협진 모형 개선 필요성 및 확대 적용(상병, 기관 등) 가능성 평가 △협진 기관 등급 기준 개선 필요성 분석 등을 통해 3단계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키 위한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 연구는 1·2단계 시범사업 결과 및 이번 연구를 통한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본사업의 방향성이 제시될 예정으로, △협진기관 관리 방안 및 협진 심사시 유의사항(본사업 협진기관 등급 평가항목(안) 제시) △본사업 모니터링 방안(모니터링 주기 및 내용 등)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심평원은 이번 3단계 협진 시범사업의 성과 평가를 통해 협진 제도의 개선 및 보완점 도출을 통한 양질의 협진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속가능한 의·한 협진모형을 구축해 의·한 협진 활성화를 통한 한의약 보장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구한의대, 모든 교과목 3월 말까지 원격수업 진행[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대구·경북 내 확산 속도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모든 수업을 원격강의로 대체한다. 대구한의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2020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모든 교과목 1647개 강좌에 대해 3월 16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대학은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했지만, 지난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 완화 조치에 나서자 코로나19의 대학내 유입을 차단하고 학생 학습권 보호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원격수업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구한의대는 원격수업을 위해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혼합형 수업(blended learning)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대학공개강의공동활용서비스(KOCW), 기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학과에서 자체적으로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웹캠 카메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교수학습지원시스템(LMS)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원활한 원격수업 제작과 진행을 위해 온라인 강좌 촬영과 LMS 사용 및 수강방법, 수강인정 기준 등 세부사항을 홈페이지와 SMS발송 등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
한의계 코로나19 극복 힘 보탠다…“의료 활동 동참“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및 의료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한의사 지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는 협회 내부 통신망을 통해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진단 및 치료에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이 지역 임시선별진료센터 등에서 활동할 한의사 지원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접수 결과 25일 하루동안 전국 각지에서 51명의 한의사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의협은 이들 명단을 공문과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대책팀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코로나19 저지를 위한 방역과 의료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의사 회원들의 호응이 생각보다 뜨겁다”며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한의사 지원자들이 어디든 달려갈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의협은 지난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역학조사관 등에 한의약 전문가 참여 확대 △정부차원의 한의약 치료 가이드 구성·발표 △검사키트 확대 보급 시 한의 의료기관 포함 등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한의협은 “현재 중국에서는 85%의 코로나19 감염환자에게 한약 병용 투여를 실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한약 투여는 물론 검체채취 등 기본검사에서도 한의사의 참여가 제한돼 왔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 한의와 양의의 구별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지침(제6판)’을 살펴보면 한양방 협진을 통한 환자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한약인 청폐배독탕(淸肺排毒湯) 처방으로 경증, 보통, 중증환자에 대한 맞춤치료를 시행토록 권고하고 있다. 한의협은 또 “코로나19에 대한 명확한 치료방안이 없는 현 상황을 감안해 방역과 예방, 치료에 한의약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한의와 양의의 조속한 협진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
청연, 코로나19 극복 동참…‘경옥고’ 쾌척[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청연한방병원이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면역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경옥고 스틱 1000개(1억2000만원 상당)를 기증하기로 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5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시에 경옥고 스틱 1000개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연은 최근 전국적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광주시를 통해 경옥고를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과 대구시는 대구의 옛 이름 ‘달구벌’과 광주의 옛 이름 ‘빛고을’을 따 ‘달빛동맹’ 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등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청연은 다양한 논문을 통해 면역력 증강효과 및 폐손상 보호 효과가 있는 경옥고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광주시를 통해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기증된 경옥고는 대구시 지역민들과 의료시설, 방역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가운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우리 병원에서도 입원환자의 외출, 면회 등을 제한하며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모든 국민들이 힘을 내고 이번 사태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한의사회, 도에 코로나19 한의사 참여 제안[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 이하 경기지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사회 확산 저지를 위해 경기도 및 도내 보건의약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감염증 진단과 방역인력에 한의사의 참여를 제안했다. 윤성찬 경기지부 회장은 지난 27일 경기도청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비롯한 강봉수 경기도의사회 부회장, 위현철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 부회장 , 김부영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 이광우임상병리사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관리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갑작스럽게 대구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예비자원과 인력역량 확보가 필요해 협조요청을 드리게 됐다”면서 참석자들과 의료인력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윤성찬 회장은 도내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감염증 진단과 방역인력에 한의사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환자의 한의약 치료 지침 마련을 위한 확진 환자의 한의사 직접 진찰 △확진 및 의심환자에 대해 한의약 치료 병행(청폐배독탕, 옥병풍산 등)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방지를 위한 전화처방 등 비대면진료의 적극 홍보 등을 제안했다. 윤성찬 회장은 "경기도한의사회는 검체채취 및 코로나19 치료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중국에서도 중서의 결합진료의 효과가 검증된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고 있다. 법적인 문제만 없다면 한의사의 활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