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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한의약 정책 전문저널 ‘한의정책’ 발간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 한의정책팀은 ‘실사용데이터(Real World Data·RWD)를 활용한 한의약 연구와 정책 과제’를 주제로 한의약 정책의 전문저널인 ‘한의정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호의 주제인 실사용데이터란 환자 의무기록, 건강보험 청구자료 등 다양한 자료원을 통해 수집한 환자 건강상태 및 보건의료 전달체계 관련 자료로, 임상시험에서 생성되는 자료의 한계를 넘어 연구·정책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의학연은 한의약 정책 수립자 및 연구자가 정책 동향과 통계자료를 효과적으로 파악·분석할 수 있도록 매년 ‘한의정책’을 발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호에서는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실사용데이터를 활용한 한의약 연구 사례 및 발전 방안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의약 분야에서 활용된 △진료기반연구망(근거중심 진료를 위한 일차의료 종사자의 연구 모임) △보건의료 빅데이터(청구자료) △레지스트리 △의무기록 분석 등의 사례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해결과제를 다루는 한편 실사용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연구 동향도 함께 수록해 한의약 연구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정책 돋보기’ 코너를 통해서는 한의약 방문진료 현황 및 정부 유관 사업과 더불어 올 하반기에 예정된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현장의 소리’ 코너에서는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소감을 수록했다. 이와 관련 이진용 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한의정책이 실사용데이터를 활용하는 한의약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한의학연은 앞으로도 한의약 연구 및 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정책은 한의학연 홈페이지의 ‘출판물-한의정책저널’ 또는 한의온라인정책서비스 홈페이지 내 ‘정책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의학연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한의학연 한의정책팀은 지난 2012년 12월 ‘한의정책’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회 발간했다. -
달서구한의사회, ‘우리 동네 한방 주치의 사업’ 실시[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구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정수경)가 감염병과 하절기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우리 동네 한방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방주치의 사업은 달서구 내 동네 한의원 34개소 한방주치의가 참여해 한약이 필요한 저소득층, 만성질환자, 허약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선정해 한의원 진료와 한약(3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6월 각 동에서 추천한 120명을 선정했으며, 한 달간 한의진료와 한약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달서구한의사회는 지난 2012년 대구 달서구,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의료협약을 통해 매년 100~13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취약계층에게 한약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94명(환가액 2억 6750만 원)에게 연 1~2회 무료 한의진료와 체질별 한약을 선물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방주치의는 한의원 진료는 물론 정서 지원, 건강상태 체크 및 교육 등 건강지킴이로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가고 있다. 정수경 회장은 “2021년도에도 한방주치의 사업에 달서구 소재 173개소 한의원의 약 20%에 달하는 회원 분들이 참여를 했고, 취약계층 120명에게 개별 상담과 맞춤 한약을 지어주는 등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달서구한의사회의 전통을 잇고자 하며, 베품과 나눔을 실천해 온 선배들의 뜻을 이어 받아 향후에도 구민들의 건강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한 달서구한의사회 지원에 감사하다”며 “복지와 한방이 만나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우즈벡 페르가나 의대서 한국 한의학 강의 진행 ‘눈길’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주요 의학 교육기관 중 하나인 국립 페르가나 공중보건 의과대학(Farg’ona jamoat salomatligi tibbiyot instituti·이하 페르가나 의대)에서 최근 한국 한의학 강의가 진행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국립 페르가나 의대는 지난 1992년 개교되어 타슈켄트 의학 아카데미의 페르가나 분교로 운영돼 오다가 지난해 2020년 12월3일부로 독립 의과대학으로 승격된 바 있다. 이번 한국 한의학 강의는 페르가나 의대의 교육 부총장인 보티로브 무로드존 투르군바예비치 교수와 전통의학과 소속 울마소프 지크릴로 아비도비치 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통의학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가 개설되기까지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의 지원과 더불어 지크릴로 교수의 추진력이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지크릴로 교수는 KOICA와 KOMSTA(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를 통한 한국 한의학 연수 경험이 있으며, 현재 페르가나 지역에 위치한 아리랑 우즈벡 메디컬 센터(Arirang Uzbek Medical Center) 원장으로서 한국 한의학을 본격적으로 진료에 활용하는 우즈벡의 대표적인 친한파 의사다. 특히 특강 후 진행된 면담에서 무로드존 부총장은 우즈벡에서 한국 한의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송영일 KOICA 소속 글로벌협력의료진(한의사)에게 2021∼2022년 학사과정에는 정규과정으로 한국 한의학 강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됐으면 하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송영일 한의사는 “매년 우즈벡의 의과대학들로부터 꾸준하게 한국 한의학 강의 요청이 있고, 한국 한의학이 정규과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즈벡 의과대학들에 한국 한의학 과목 개설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는 사실은 한의학 세계화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한의계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즈벡에는 △타슈켄트 메디칼 아카데미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 △안디잔 의과대학 △사마르칸트 의과대학 △부하라 의과대학 △페르가나 의과대학 등 총 6개의 독립 의과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누쿠스·우르겐치·수르한다리요 등의 지역에는 분교가 설립돼 있다. 이 중 △타슈켄트 메디칼 아카데미 △타슈켄트 국립소아의과대학 △부하라 의과대학에서는 한국 한의학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국립 페르가나 의대에서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총 4개의 독립 의과대학에서 한국 한의학 강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
질병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3585억원 편성질병관리청(질병청)이 지난 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총 3조358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 질병청 총지출 규모는 3조3401억원에서 6조 6986억원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방역대응 지원을 위해 추가 편성한 이번 예산은 코로나19 백신 도입, 위탁의료기관 접종 시행비, 예방접종센터 운영 및 이상반응 관리 등 감염병예방관리와 진단검사비, 생활지원·유급휴가비 등 신존감염병 위기상황 종합관리 등의 부문에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코로나백신 도입에는 1조5237억원을 편성해 빠르고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추가 구매한 4000만회분의 화이자 백신 비용을 반영했으며 추가 접종과 변이바이러스 대응 등을 위해 내년에 도입될 국내・외 백신 계약 선급금도 포함됐다. 동네의원 등을 활용한 위탁의료기관 접종시행비는 2957억원으로 편성했다. 올 접종횟수 약 6628만회 중 기존편성 소요분인 1500만회는 제외했다. 예방접종센터 기존 266개에 16개를 추가 설치하는 운영비와 의료인력 인건비에는 2121억원이 책정됐다. 이상반응 발생 시 예방접종 피해에 대한 피해보상,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치료비 등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리를 위해서는 181억원을 투입했다. 코로나19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선제 검사 등 코로나19 검사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만739억원을 책정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입원·격리자의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에는 2351억원을 편성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하반기 접종에 부족함이 없도록 백신의 안정적 수급과 원활한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해 달라”며 “동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방역 대응에도 더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대상 확대…외래치료명령도 전액 지원정부가 정신질환 조기 발견·치료를 위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외래치료명령' 대상자에게도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자·타해의 위험성이 높아 긴급한 처치가 필요한 응급·행정입원 환자의 치료비는 올해부터 전액 지원해 왔는데 이번에 정신건강심사위원회를 통해 외래치료 행정명령을 받은 대상자로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행정입원은 시군구청장이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를 입원시키는 것을 말하고, 응급입원은 의사와 경찰관의 동의를 받아 입원시키는 것을 뜻한다. 또 발병 5년 이내 초기 정신질환의 외래치료 지원도 확대한다. 상반기까지는 중위소득 80% 이하 대상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지만, 이달부터는 범위를 120% 이하까지 확대한다. 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에 따르면 올해 4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이 585만2천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된다. 복지부는 지원 범위 확대와 동시에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치료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이 되는 환자와 보호의무자, 의료기관 직원은 치료비 발생 180일 이내에 국립정신건강센터(www.ncmh.go.kr)와 각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
서울한방진흥센터, 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현판식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 ‘추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돼 지난 1일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해 이미 서울시 서울관광재단의 ‘서울형웰니스 70선’에 선정돼 주목받았으며, 최근 도심 속에서 한방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신개념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아 ‘추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추천 웰니스관광지’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건강·힐링 관광지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까지 각 주제에 맞는 우수 관광지가 여러 단계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까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2021년 서울한방진흥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이 신규로 최종 선정돼 총 51개 관광지가 운영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시설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건강과 문화생활을 접목한 웰니스 시설로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관람객 모두의 사랑을 받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는 서울약령시 온라인 판매활로 마련을 위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운영, 특별기획전시 ‘장생의 염원, 디지털과 색을 입다’ 개최 및 SNS채널을 통한 교육 및 체험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역수칙에 따라 박물관을 개방하고 있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원내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부터 최신 임상지견까지 ‘한 자리에’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학철)는 지난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021 부산시한의사회 보수교육’을 개최, 지부회원들과 최신 임상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월경통 이해와 한의학적 치료(이인선 동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침 시술 감염 및 안전관리지침(윤현민 동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발목염좌의 이학적 진단과 치료/ 교통사고 손상의 이학적 진단과 치료(정다운 원장)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인선 교수는 강의를 통해 ‘월경통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월경통-경행병과 더불어 원발성 월경통-속발성 월경통에 대한 구별법과 더불어 이에 대한 서양의학적 진단과 한의학적 진단 개괄, 서양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동의보감과 사상체질을 바탕으로 ‘기혈부조’(氣血不調)와 ‘산증’(疝症)의 측면에서 월경통의 한의학적 이해와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특히 원발성 월경통 진료지침에서는 전침, 이침, 약침, 한약, 뜸, 추나요법 등이 비교적 높은 근거기반 권고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의 침 시술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지침에 대해 설명한 윤현민 교수는 “다른 환자로 오인해서 오치하지 않도록 환자를 확인하고, 정확한 부위에 시술해야 한다”며 “더불어 전직원의 올바른 손 위생 수행을 통해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낙상 등 원내 사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히며, 침과 약침 시술시에는 환자 및 의료인의 감염에 대비해 일회용 침·침관·부항 사용, 시술 부위 소독, 의료인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손소독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이어 “침 시술시 기흉의 발생빈도가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봉침 사용시에는 알러지 반응에 대비해서 낮은 농도부터 시작해야 하며, 치료 후 15분 정도는 원내에서 대기하도록 지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 교수는 “감염 및 안전관리에 대해 자칫 부주의할 경우에는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강의가 원내 환경 시스템을 한 번 더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다운 원장은 발목염좌의 이학적 진단과 더불어 치료 과목에서 발목염좌 환자가 내원했을 때 골절 여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골절이 아니라면 어느 인대가 얼마나 다쳤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학적 진단법과 치료법을 소개했다. 정 원장은 발표를 통해 “골절 여부는 90% 이상 정확도를 가진 오타와 앵클 룰을 적극 활용해 파악하고, 촉진 및 이학검사를 통해 손상된 인대를 확인한 후 적절한 자침과 함께 꼬일 때까지 염전자극하고 전침을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통사고 손상의 이학적 진단과 치료와 관련해서는 교통사고 환자의 경우 △두통 △경추통 △어깨 통증 △팔저림 △어지러움 등과 같은 5대 증상이 가장 흔히 나타난다고 밝히는 한편 사고 발생시의 충돌방향과 주시방향에 따라 상부경추 중부경추와 하부경추, 사각근, C5-6, 흉쇄유돌근, 후관절낭 등 주요 손상 부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진단시에는 반드시 사고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물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치료시에도 주요 손상 부위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한 정 원장은 ‘습부항’은 흉쇄유돌근(완골혈)·상부승모근(견정혈)에, 후관절 또는 상부승모근 부착처에는 ‘전침 치료’, 상부승모근 부착부에는 ‘기기구술’, 문제 부위 후관절 주변엔 ‘약침 치료’, 앙와위 수건 이용 ‘경추신전법’ 등의 추나 치료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보수교육과 관련 이학철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대면 방식이 아닌 비대면 방식으로 올해 보수교육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해 진행했던 온라인 보수교육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양질의 강의를 준비한 만큼 이번 보수교육의 회원들의 임상과 한의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최단기간에 검토해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민 안전망을 확보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2건이 확인된 희소한 질환으로, 의사의 진료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회복 가능한 질환이다. 해당 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면역글로불린주사제는 이미 일부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지만, 아직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에는 적용받지 못했던 약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최신 의학적 경험사례 및 질병관리청 권고안을 반영, 해당 치료제 급여기준을 신속하게 결정했다. 이와 관련 김애련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연일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통상적으로 80일 이상 소요되는 일반 약제 급여기준을 1일만에 검토하고 신속히 급여기준을 설정해 국민이 염려하는 백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의료현장에서 환자증상에 맞는 치료제를 적시에 투여 가능하도록 안전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관련한 이상반응 감시, 신속 치료를 위한 국민의료 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3분 한의약] 골절 회복을 촉진하는 한의약 치료 효과![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최영진(경희다복한의원 원장) - 상담주제 “골절 회복에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의 역사!” “골절, 한의약 치료 효과 다양한 연구 결과로 검증!” “골절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생활 습관”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3분 한의약] 뇌졸중 치료 중 한약복용과 침치료 안전할까요?[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권승원(한방내과전문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교수) - 상담주제 “항혈소판제 같은 혈전을 녹이는 약 복용중 한약을 복용하면 악영향을 미칠까?” “한약을 복용하면 간기능,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 사실인가요?” “침을 맞으면 혈전을 녹이는 약 때문에 피가 멈추지 않아 대량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