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영역에서의 한의약 역할 확대에 매진”
송상화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편집자주] 송상화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제36대 회장이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본란에서는 송상화 회장으로부터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 향후 회무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제36대 회장으로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송상화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31일까지 부산시한의사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제36대 집행부는 ‘미래를 준비하는 지부, 항상 깨어있는 지부, 그리고 회원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지부가 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부 사업의 시스템 강화 △공...
- 강환웅 기자
- 2025-03-2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