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史學으로 읽는 近現代 韓醫學 (540)
김남일 교수 경희대 한의대 의사학교실 2013년 3월25일자로 林逸圭 先生은 필자에게 서신과 함께 두 장의 자료를 우편으로 보내주셨다. 서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남일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많이 바쁘시지요. 학장협의회장, 강의, 기고, 회의 참석, 출장 등으로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사를 만드시느라고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높이 경의를 표합니다. 한의신문 기고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임일규 이름도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본학자와 신진한의학자의 친선교류유대’ 관련기사를 보고...
- 김남일 교수
- 2025-03-3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