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건강한 노화의 지름길, 운동으로 근육과 간 기능 지켜요
운동을 통해 분비된 바이글리칸(Biglycan)의 근육과 간 손상 개선효과 모식도 [한의신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운동으로 분비되는 근육호르몬 바이클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ciences’에 온라인 게재 됐다. 국내 메타분석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 기강서 기자
- 2025-12-16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