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 “포용과 치유로 미래 선도하는 여한의사회로”
[한의신문]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가 8일 대한한의사협회관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30대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한의사회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며, 공공의료 확대와 정책적 협력을 강조했다. 정유옹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윤성찬 회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여한의사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한의학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울러 박소연 회장님께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의무부회장으로서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장애인주치의제, 한의난임치료제도와 피부미용확대 등 전방위적 ...
- 주혜지 기자
- 2025-03-1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