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목적 명확한 비급여 한의진료, 실손보험 보장 마땅”
이강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정무위원회) [한의신문] 올초 정부가 발표한 ‘비급여 관리 및 5세대 실손보험 개혁안’에 대해 각 보건의료계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강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실손보험 개혁안에 한의진료를 포함할 것을 금융위원회에 요청했다. 이는 국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서다. 이에 본란에선 이강일 의원으로부터 정부의 실손보험 진단과 한의약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Q. 의정활동의 철학이 있다면? 정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 강현구 기자
- 2025-03-2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