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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

강서구회, 한약재 제조 현장 답사

강서구회, 한약재 제조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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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처방하고 있는 한약재가 어떠한 공정을 거쳐 한방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의사들이 직접 한약재 제조 현장에 나타났다.



최근 한약재 안전성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신이 팽배해짐에 따라 서울 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영권)가 환자들이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약재 제조 및 유통 과정부터 한방의료기관에서의 위생적 관리까지 관리감독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서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자치구 보건소 등 정부기관과 소비자시민단체 등과 함께 △한약재 생산 및 유통과정의 투명화 △한약재 품질의 정부기관 검증 및 규격화 △한방의료기관의 사용약재 및 위생 청결 관리감독 △시민단체 등의 한약재 유통단계 및 한방의료기관 모니터링에 따른 믿을 수 있는 한방의료기관 표시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강서구회는 관내 한약재 주요 공급처를 선정, 현장을 찾아가 한약재 생산과정부터 유통까지 전 공정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찾아 시정요구를 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대영제약(주) 제조공장 방문을 추진한 강서구회는 제조 시설과 공정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확인했다.



김영권 회장은 “한약취급업소의 자정 노력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한의사 스스로 약재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고 자신있게 처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멀어져가는 한의학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제고하고 실추된 한방의료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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