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 날, 최도영 회장 국민포장·박소연 회장 대통령표창

기사입력 2026.04.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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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한의계 11명 수상
    “보건의료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은 보건의료인 노력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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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보건의 날을 맞아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도영 전 대한한의학회장이 국민포장,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이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발전한 유공자의 노고를 기리고 건강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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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함한 248명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국민포장을 수상한 최도영 전 대한한의학회 회장은 아시아 학술 교류 넘어 유럽 기반 국제 침술단체 ‘ICMART 학술대회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유치·개최해 한의학이 국내 보건의료 체계를 넘어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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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2000년부터 대한여한의사회 임원으로서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수행하고 전국적인 봉사시스템 네트워크를 구성해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 부분이 높이 평가돼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지호 부회장(대한한의사협회) 이용호 회장(경기도한의사회) 송상화 회장(부산광역시한의사회) 노희목 회장(대구광역시한의사회) 정진용 전 회장(수원시한의사회) 유창훈 원장(느티나무한의원) 김형환 원장(현대한의원) 박성식 주임연구원·이기호 주임연구원·이지현 센터장·김윤경 씨(이상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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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보건의료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은 보건의료인의 노력 덕분이라며 정부 역시 보건의료인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보건의료인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수상한 유공자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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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보건의 날인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은 건강주간으로, 대국민 건강 실천 확산을 위한 나만의 러닝코스, 인증&공유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www.khepi.or.kr) 및 누리소통망(www.instagram.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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