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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

피코초 레이저 기기, 입체적 시각 통해 선택해야

피코초 레이저 기기, 입체적 시각 통해 선택해야

에너지 전달방식, 임상 적용 방식 등의 차이 고려한 맞춤형 선택 필요
통합레이저의학회, ‘피코초 레이저 선택방법과 응용질환’ 제1차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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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KMALT)3일 피코초 레이저의 임상 적용과 장비 선택 기준을 주제로 한 ‘2026 1차 웨비나를 개최, 피부 미용 및 치료 영역에 대한 한의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료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전적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우대윤 해인당한의원장(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교육위원)피코초 레이저의 선택방법과 응용질환에 대한 강연에 이어 이승철 이루다한의원장(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학술이사)이 진행을 맡아 강연자와 참여자간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우 원장은 강연을 통해 피코초 레이저의 핵심 개념부터 나노초 레이저와의 차이, 작용 기전, 임상 적응증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우 원장은 피코초 레이저를 바라볼 때 실제 임상에서 어떤 기준으로 활용하고 선택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피코초 레이저의 특성과 장단점을 설명한 뒤, 시술 시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즉 장비 특성만으로 결과를 단정해서는 안 되며, 환자 상태 및 병변 특성, 시술 강도 설정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어떤 피코초 레이저 기기를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보다 입체적인 시각이 제안됐다.

 

우 원장은 펄스폭, 피크파워, 빔 프로파일의 균일성, 파장 구성, 핸드피스 종류 등 여러 요소가 실제 치료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아울러 MLADOE 핸드피스는 각각 에너지 전달 방식과 임상 적용에 차이가 있는 만큼 치료 목적에 맞춘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피코초 레이저 도입 시 고려사항, 기존 장비와의 활용 방향, 적응증별 접근 방향 등 실제 개원가에서 고민하는 임상적 질문들이 활발히 오갔으며, 특정 장비 우열을 단정하기보다는 임상 목적과 활용 전략에 맞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방향으로 이날 웨비나는 마무리됐다.

 

이밖에 우 원장은 학습 방식과 관련 다양한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환경에서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강의와 사용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임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는 피코초 레이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비 선택과 시술 접근에 대한 관점을 공유한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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