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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4일 (일)

여한, 제5회 한의융합인재상에 오현주 교수 선정

여한, 제5회 한의융합인재상에 오현주 교수 선정

만성질환 예방‧관리 연구로 주목 받아


오현주.jpg

 

[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는 제5회 한의융합인재상 수상자로 오현주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선정했다.


한의융합인재상(舊 미래인재상)은 앞으로 한의계를 이끌어 나갈 만 40세 미만의 여한의사를 발굴하고, 한의계를 빛낼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미래인재상 후보로 추천된다.


올해 수상자인 오현주 학술연구교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해 한의학과 보건학 측면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길러온 인재다.


최초의 한의 원격의료 연구 수행, 협진병원 뇌출혈 환자 통합의료서비스 및 한의의료기관 어지럼증 표준임상경로 개발 등 새로운 한의 의료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의 융합 건강정보 기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아건강(미병) 예방관리 사업 수행 등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 융합 헬스케어 기술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박소연 회장은 “오현주 교수는 만성질환 예방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뤄내며 한의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 교수님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기대하며, 이번 수상이 그 여정에 큰 격려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대한여한의사회는 앞으로도 한의게 발전에 기여하는 한의사 회원분들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의융합인재상 시상식은 오는 6일 대한여한의사회 ‘여한의사 선후배들의 만남’ 진로멘토링 행사 때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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