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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

주태청 버지니아한의대 명예총장, 경희대 한의대에 장학금 쾌척

주태청 버지니아한의대 명예총장, 경희대 한의대에 장학금 쾌척

주 명예총장 “후배들이 미래 한의계 주역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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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의과대학교 주태청 명예총장이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재동)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한의계 미래의 주역으로서 꿈을 키우고 있는 경희대 한의대 재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학과 발전을 위한 중요 설비 및 장비 구매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경희대 한의대 동문이기도 한 주태청 명예총장은 졸업 이후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한방병원장, 한의원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미국으로 건너간 후에는 LA에 위치한 삼라한의대학의 교수로 15년간 재직했다. 이후에는 버지니아한의과대학의 설립 과정에 참여, 미국 내에 한의학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태청 명예총장은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더 정진해 미래 한의계의 주역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시선을 가진 한의사가 돼 한의계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재동 학장은 “동문으로서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준 주 명예총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경희대 한의대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과의 발전은 물론 전체 한의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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