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7일 (토)
권혜인 한의사(진보당)가 지난 22일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강서구민의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권혜인 후보는 “세 달 동안 선거운동을 다니며 많은 주민들을 만났다”며 “왜 정치인들은 서로 싸우고만 있느냐고 호통치는 주민분의 손을 꼭 잡으면서 민생을 외면하는 정치를 끝내고, 선거 때만 민생을 챙긴다는 위선적인 정치도 끝내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돌봄건강도시 강서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손잡고, 전세사기‧깡통전세 없는 강서를 만들 것이며, 구의회에서 축소시킨 방사능 안전급식 확대로 아이들 밥상만큼은 꼭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권 후보는 “강서구민의 민생‧안전‧생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강서구의 맥을 잘 짚어서 주민에게 힘이 되는 보약 같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2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김태우(국민의힘)‧진교훈(더불어민주당)‧권수정(정의당) 후보 역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강서구청장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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