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한국재택의료협회 춘계학술제 참여(6일)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원장 김영일)은 지난 24일 컨퍼런스홀에서 2022년도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영일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인사말, 수료증 수여, 수료인 인사, 신규 수련의 소개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일반 수련의 9명과 전문수련의 11명이 대전한방병원에서 수련을 마쳤다.
전문 수료 과정을 수료한 오현묵 전 의국장은 수료 소감에 대해 ”큰 규모와 시설을 갖춘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수련하게 돼 보람이 있었고, 그간 수련 생활 동안 배운 것을 깊게 새겨 앞으로 훌륭한 한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원장은 “지난 시간 동안 수료 과정에 성실히 임해준 수련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환자를 우선시하는 참된 의료진의 모습을 갖추고, 미래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 한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김정연·박진상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 원광한의대에 3년째 장학금 기부
“오래는 사는데 건강하지 않다” 초고령사회 한국의 과제
[자막뉴스] 2024년 외국인 환자, 한의의료기관 방문 84.6% 증가
대전시한의사회 한의방문진료 지원비 1350만원 후원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개혁 시행 추진단 첫 회의
바른부부한의원 수원, 지역사회 건강 증진 ‘동참’
“약 한 움큼 드시지 마세요∼”
다학제로 진화하는 ‘미래 돌봄 한의약’
고통받는 이재민들 위해 한의약의 따뜻한 돌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