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지역주민이 함께한 ‘슬기로운 한방생활’

기사입력 2020.11.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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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창업동아리·한의사·거창농업기술센터 등 모여
    사상체질 진단 등 거창 지역주민 위한 한의약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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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창업동아리 ‘거기DOT’ 팀과 한의사들이 경상남도 거창군농업기술센터, 한방화장품회사 하늘호수, 농업법인 거창한파머스와 함께 지난 21일 경상남도 거창군을 찾아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한방생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의사들의 사상체질 진단과 피부상태 검진, 한방약재 가루 팩 체험, 코로나19로 인해 저조 된 사회적 분위기 개선을 위한 마스크 꾸미기, DIY 손소독제 만들기 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은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을 기부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거기 DOT팀은 의료공학과 김진주(2학년), 화장품공학부 김다은(2학년), 노인복지학과 최지웅(1학년),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오은경(2학년), 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황예진(2학년), 한방스포츠의학과 김대영(2학년)으로 구성돼 있고, 다양한 농촌 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

     

    김다은 양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의 업체와 공공기관과 함께 활동하면서 대외적인 책임감이나 일처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최남미 계장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해볼 수 있었다”며 “향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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