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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정인철 교수와 시설팀 이세범 직원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전대학교 측에 따르면 제 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평소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소방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정인철 교수가 대전시장 표창을, 이세범 직원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인철 교수는 지난 해 대전소방본부와 협약을 체결, 대전지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통한 정신 건강 향상을 도모해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세범 직원은 대전한방병원 시설팀에서 근무하며 소방 안전을 위해 내부시스템 구축 및 교육 등을 활발히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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