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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북도 금산군보건소가 우울증 예방과 치매방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은 한방건강대학의 종업식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금산웨딩케슬 3층에서 한방건강대학생 220여 명과 함께 진행한 제13회 종업식은 1년 간의 교과과정을 마무리하고 추억을 회상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한편 올 해까지 총 2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한방건강대학은 수준 높은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금산군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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