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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

강서구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강서구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한의약 난임·치매 사업 등 신년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
한정애·강선우 의원, 강석주 서울시의원, 홍주의 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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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경태)는 지난 3일 마곡역 소재 중식당 샹리에서 ‘제4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강선우 의원과 함께 서울시의회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상기 전의원,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강서구한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홍주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기총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김경태 회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에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한 진료는 합법이라는 정의로운 판결은 물론 식약처 고시를 통해 한약이 양약으로 둔갑하는 기현상을 바로잡는 등 중요한 성과를 이룬 한해였으며, 올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한의약이 재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성우 회장도 “서울시한의사회는 지난해 한의학의 성장을 실현하고 타 직역의 폄훼에 굴하지 않으며, 미래 한의약의 기회를 확보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 결과 서울시로부터 총 18억여원의 한의약 관련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결과물을 얻어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영권 의장 및 이병삼 부의장과 함께 한영수·김대근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중앙대의원·지부대의원 선출과 더불어 △특별회계 설정 및 회칙 개정(안) △2022회계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23회계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경태 회장은 “2023회계연도 한해 동안 강서구한의사회의 살림을 결정하는 정기총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에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진단기기에 대한 교육 실시를 통해 회원들의 임상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강서구민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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