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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월)

조명희 의원 “반영구화장 합법화 실행” 촉구

조명희 의원 “반영구화장 합법화 실행” 촉구

21일 반영구화장 및 타투 합법화 긴급 촉구 대국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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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영구화장 및 타투에 관한 법률안’ 11개를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조명희 의원은 “금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상정 예정이었던 법률안 11개 처리가 불발돼 연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다”며 “200만 종사자의 숙원이자 1600만 국민의 바람이었던 합법화 염원이 끝내 좌절된 것에 심대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어 “보건복지부가 법안 내용을 반영한 합법화 절차에 즉시 착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우리나라 반영구화장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뷰티 산업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했지만 제도권 방치 아래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은 음지에 묻혀 요원해져만 갔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또 “선진국에서는 이미 한국어로까지 타투 라이센스 시험을 볼 수 있는데도 우리는 세금과 벌금이 이중 부과되는 모순적인 현실조차 타개하지 못하고 있다”며 “K-뷰티 산업 발전의 동력인 반영구화장을 양성하지 않는다면 국부 및 인재 유출은 가속화할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조명희 반영구2.jpg

 

조 의원은 아울러 “이제 정부의 시간으로, 복지부 주재 ‘합법화 방안 회의’에서도 미용계와 의료계를 비롯해 각계 의견이 일치되는 지점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합법화를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복지부는 합법화 착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정섭 K-타투이스트협회장, 윤일향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장, 팽동환 뷰티산업소상공인협회장, 장귀분 한국미용예술전문가협회장, 이규덕 뷰티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우 더케이타임즈 대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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