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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월)

거제시 염용하 용하한의원장, 총선 출마 선언

거제시 염용하 용하한의원장, 총선 출마 선언

“한의사로서 거제시민의 고통에 공감”···일자리 넘치는 신산업 유치 약속
네 번째 도전··· ‘훌륭한 정치, 멋진 정치, 수긍이 가는 정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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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현구 기자] 염용하 원장(거제시 용하한의원)이 15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염용하 원장의 이번 총선 도전은 네 번째로, 앞서 지난 2012년과 2016년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대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2020년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염용하 원장은 출마선언문 낭독을 통해 ‘훌륭한 정치, 멋진 정치, 수긍이 가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일자리가 넘치는 거제를 위해 △조선 △관광 △미래성장산업 유치의 삼두마차를 힘차게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염 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 할 말은 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면서 “국민들이 피땀 흘려 낸 고귀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감시하고, 점검해 약자와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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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염 원장은 “많은 시간 동안 시민들이 어깨가 쑤셔 잠 못 들어 할 때, 허리에 담이 결려 머리 감기도 힘들 때, 작업에 열중하느라 팔꿈치가 아파 팔 들기도 불편할 때 저는 한의사로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따뜻한 손을 잡아준 친근한 이웃이었다”면서 “사람을 판단하려면 그가 살아온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이어 “여러분의 아픔, 고통, 불편함, 어려움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며 살고 있는 자신이 거제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싶어 출마했다”면서 “노자의 도덕경에 ‘화광동진(和光同塵)’이라는 말처럼 ‘먼지가 가득한 현실 세계에서 직접 뛰어야 다가오는 미래를 밝은 희망과 꿈으로 살 맛 나는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염 원장은 아울러 “어떻게 하면 국민과 시민들이 더 행복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지를 심사숙고해 훌륭한 정치, 멋진 정치, 수긍이 가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며 “일자리가 넘치는 거제를 위해 조선, 관광, 미래성장산업 유치의 삼두마차를 힘차게 달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함박웃음을 드리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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