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7일 (토)
충북 영동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서비스(2기)’를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했던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서비스(1기)’를 꼼꼼한 건강관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 63명으로부터 100%의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서비스 전담팀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중보건한의사 9명과 사업담당자 9명 등으로 구성, 거동이 불편한 71명 대상자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과진료 △혈압‧당뇨 등의 기초검사 △보건사업 홍보 및 교육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중풍‧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시행한다”며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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