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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생체신호전달과 한의학

생체신호전달과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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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 출 / 인천 세명한의원장, (가칭)대한기신호전달학회 학회장



요 근래 세계의학계의 흐름을 본다면 한의학의 많은 부분이 보완대체의학이란 용어로 서양의 주류의학으로 편입되어가면서 서양의 의과학자들이 동양의 전통 한의학을 자신들의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 국내로 다시 역수입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이다.



과거에는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고 배척당했지만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의학자들이 최첨단 생명과학의 이론적 틀을 가지고 한의학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다. 미국도 이미 한의학을 포함한 각국의 전통의학이나 정통의학이 아닌 새로운 의학들을 하나로 묶어 보완대체의학이라는 말로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NCCAM(National Centers for CAM-미국 국립보건원 보완대체의학센터)에서 인정한 치료법에도 기존의 한의학적인 치료법인 침, 한약, 봉독약침, 추나, 향기요법뿐 아니라 양자의학(Quantum medicine), 생명장 치료(Biofield therapies), 에너지 요법(Energy therapies )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치료법의 근거를 이루는 이론들은 양자물리학, 양자생물학의 상보성원리, 비국소성원리, 홀로그램 등이다. 중요한 것은 앞에 열거된 치료법들이 결코 한의학의 이론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치료법들은 과거 서양의 분석적이고 기계론적인 과학이론보다는 통합적이고 유기론적인 전통 한의학적 이론에 더 가깝다. 그렇다면 결론은 분명하다. 한의학계는 이러한 이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한의학의 세계화와 현대화에 적극 활용하고 앞장서야 한다. 특히 최근의 생명과학에서는 생체신호전달(signal transduction)에 대해 깊숙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바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세포들은 신호전달 과정을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생리현상을 조절한다는 이론이다.



사물에 대한 인식, 성장과 노화, 면역 등 지금도 우리의 몸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들은 세포들끼리 혹은 세포 안에서의 신호전달(inter- and intracellular signaling) 메커니즘에 의해 매개, 조절되고 있다. 세포들끼리의 신호전달(intracellular signaling)은 일반적으로 신호전달 물질에 의해 이뤄지며 대표적인 신호전달 물질로는 호르몬(hormone), 신경전달물질(neurot rans mitter) 등이 있다. 어떤 신호전달 물질이 한 세포에서 방출되게 되면 이 물질은 다른 세포의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receptor), 이온채널 등에 작용하여 신호를 전달한다.



이들 신호가 전달되면 신호를 받은 세포에서는 세포내부의 신호전달 메커니즘이 가동되게 된다. 그리고 결국 핵에 있는 특정 유전자가 발현되어 특정 단백질이 만들어지거나 아니면 신호전달 물질이 배출되는 등 다양한 반응이 있게 된다. 세포 분열, 또는 세포 사멸 등 세포의 생사를 좌우하는 현상들도 모두 신호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다. 이렇듯 신호전달은 거의 모든 생명현상에 관여하는 중요한 생리현상이기 때문에 체내 신호전달 메커니즘에 이상이 있게 되면 다양한 질병이 생기게 된다.



서울대의 소광섭 교수가 인체 경락(봉한관)의 존재를 해부학적으로 찾아내고 그 안에 있는 산 알을 DNA의 덩어리라고 하며 氣는 DNA의 생체정보가 빛에너지로 흐르는 것(신호전달)이라고 정의했듯이 신호전달체계는 한의학의 氣이론과 맥을 같이한다.



암처럼 잘못된 DNA의 생체정보 속에 인체에 좋은 생명정보를 신호로 전달하여 정상으로 다시 회복시켜 세포를 재 프로그램 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기술을 한약에 적용시킬 경우 인체에 친화적인 생체신호(氣)를 한약에 직접 전사시켜 복용을 하도록 한다.



예를 든다면 토르마린의 氣(음이온, 원적외선)를 한약에 전사시키는 경우와 같다. 그럴 경우 한약이 가진 원래의 氣味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효능은 배가가 된다. 이러한 최첨단 생명공학의 기술을 활용하여 탄생한 것이 QST약침이다.



현재 한의사들이 조제할 수 있도록 만든 QST약침 원료의 주성분은 인진쑥, 표고버섯, 영지 등으로 구성된 한약재에서 균사체를 채취한 후 1단계에서 5단계에 이르는 배양 단계를 거쳐 약 6개월 정도의 법제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균사체의 염색체 내에 인체에 친화적인 생체정보를 입력하여 배양시킨 후 증류시켜 경혈에 주입하는 것이다. QST약침은 인체에 주입시 잘못된 인체의 생체정보 프로그램을 최적화시켜 병을 치료한다.



즉, 인체의 생체 Program과 대척점에 있는 세균집단과 바이러스들이 주고받는 서로간의 정보 전달을 교란시킴으로써 정체성을 흔들어 자멸시키며 세포 내의 생체프로그램을 회복시켜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고 Toxin, 포화지방 등을 포집,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면서 인체의 Signal을 복구하고 질병시 나타나는 잘못된 신호 흐름을 조절 및 복구시켜 주게 된다.



적용사례를 보면 일반적인 치료법이나 침으로 잘 낫지 않는 심한 편두통, 삼차신경통, 자가면역질환, 대상포진, 각종 암,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강직성 척수염, 횡단성 척수염, 자궁근종 등에 적용되며, 정신신경과 질병으로는 불안장애, 수면장애, 불안, 정충, 경계, 우울증, 공황장애, 간질, 정신분열증 등에 사용된다.

(가칭)기신호전달학회는 이러한 최첨단 생명공학을 활용하여 한의학의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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